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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의 특징
1.
다니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종말론적인 신앙이 담긴 책
•
성문서 가운데 하나로 묵시문학
•
묵시문학은 공간적으로는 이 땅을 초월하는 저 세상을 다루고, 시간적으로는 이 세상의 마지막에 오는 종말을 다루면서 이 세상의 바깥에서 온 중보자를 통하여 이 세상에 계시가 전해지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음
•
에스겔이 묵시문학의 창시자
2.
묵시와 예언의 차이
•
예언의 말씀은 선지자들을 통해, 묵시는 천사와 같은 중간 매개체를 통해 전달됨
•
예언의 관심은 현 세상과 자연 세계에 집중되는 반면, 묵시는 종말론적인 구원과 초자연적 세계를 더욱 부각시킴 – 예언은 시계를 고쳐 쓰는 것이고, 묵시는 시계를 바꾸는 것이다.
•
예언은 상징과 시적인 표현방식을 사용하지만, 묵시는 환상적인 체험에 초점을 둠
•
예언은 하나님의 심판과 축복의 사역을 선포하지만 묵시는 선과 악의 대립적 세계를 묘사함
3.
묵시의 목적
다니엘 개론
[
1:1] 여호야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을 포위함
•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을 격파한 이후의 사건
•
여호야김은 애굽에 의해 등극한 왕
•
예레미야에서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원년을 여호야김 사년이라 표기(렘 25:1)
•
연대를 해석하는 차이
•
유대인들은 애굽을 따라 무즉위년을, 바벨론인은 즉위년을 사용함
•
둘 다 주전 605년을 가리키는 것
[
1:2] 느부갓네살이 성전 기물의 일부를 바벨론에 있는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으로 가져감
•
시날 땅은 바벨탑 사건이 일어난 곳(창 11:2,9)
•
바벨에서 인류는 무한한 권력을 욕망하고 하나님은 그 욕망을 철저히 좌절시켰음
•
바벨의 비극적 결말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느부갓네살이 통치하는 바벨론이 하늘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는 사건들 역시 비슷한 결말이 날 것이라 예감하게 됨
•
느부갓네살의 예루살렘 침공은 바벨탑 건축자들이 하늘 하나님의 영역을 뒤흔드는 시도와 본질상 유사함(창 11:4)
•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서 바벨론에게 허락되어진 역할과 그 역할을 초과하여 과도하게 경계를 넘어간 행위들을 구분해야 함
•
성전기명 약탈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오만한 행위
다니엘서 1장
[2:1-3] 느부갓네살이 통치 이년에 꿈을 꾸고 번뇌함
•
꿈이 많다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처리해야 할 기억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
•
하나님이 이방 왕을 계시의 수신자로 사용하심
•
일반은총의 맥락
•
꿈을 해석해내기 위해 바벨론에 있는 모든 마술사와 주술가, 점쟁이와 점성가들을 불러들임
•
악독한 이방군주의 꿈에 하나님의 뜻이 나타남
•
이방군주도 꿈속에서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할 수가 없음
•
낮에는 천하를 호령하는 이방 군주가 절대강자인 듯 보이지만 밤에는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됨
•
밤은 낮의 능동성과 달리 수용성이 강해지는 시간.
[
2:4] 점성가들이 아람말로 왕에게 말을 함
•
여기서부터 7장까지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음
•
아람어는 당시 국제 공용어이고 무역에서 사용되던 통상 언어
•
이 점성가들이 아람에서 붙잡혀 온 아람사람이거나 당시 아람말이 국제공용어였기에 바벨론이 아람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음.
[2:5-13] 점성가들은 임금님이 꿈의 내용을 말해주시면 해몽하겠다고 하고, 임금은 꿈의 내용과 해몽 모두를 제시하라고 명령을 내림
다니엘서 2장
[3:1] 느부갓네살이 금신상을 만들어 두라 평지에 세움
•
민족과 언어가 뒤섞인 제국의 통합을 위해 금신상을 만들어 국가숭배 의식을 강요하고자 함
•
제국은 식민지 백성을 약자화시키고 타자화시켜서 그 주체성을 박탈하고자 함
•
높이가 약 30미터, 너비가 3미터
•
당시 일반적인 동상들은 5미터 이하
•
애굽의 람세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동상을 만들어 섬기도록 강요하였지만, 메소포타미아 왕들은 이러한 일을 하지 않았기에 아마도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승리를 허락한 우상 벨에게 감사하기 위한 표현으로 이 신상을 만들었을 것
•
독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일사불란한 통제와 복종
•
제국의 통일성을 위한 조치는 디아스포라의 종교적인 신념과 불일치하는 현상
•
형태는 다르겠지만 매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강제적인 숭배를 요구하는 금신상이 존재함
•
안티오커스 4세 시대에는 유대인에게 자신의 신 제우스를 섬길 것을 강요함
•
오늘날 한국기독교가 무력해진 이유중 하나는 시대의 금신상 앞에 넙죽 엎드린데 있음
•
권력에 아부하고 물질이 주는 단맛에 취한 결과,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세속적 종교가 되어 버림
•
신앙인은 편안함과 세속적인 성공, 건강을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님
•
신앙인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몸소 증언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
다니엘서 3장
[4:1-18] 느부갓네살의 두 번째 꿈
•
자신의 꿈의 내용과 그 꿈의 해석에 대해 제국내의 모든 백성들에게 조서를 내려 알게 함
•
꿈은 잠잘 때 정상적으로 경험하는 것이고, 환상은 깨어 있는 동안 특별한 상태의 의식 가운데서 경험하는 것.
[4: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신’으로 번역해야 함
•
야웨와 엘의 번역(왕상 18:21).
[4:4-5]
천하를 다스리는 듯 보이는 느부갓네살도 하나님 앞에서는 단지 한 연약한 피조물일 뿐
[4:8]
다니엘을 거룩한 신의 영을 가진 자로 칭함
•
왕이 말하는 거룩한 신은 그가 섬기는 벨신을 말하는 것일 것
•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라 칭함을 받아야 함
•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은 안디옥 교인들(행 11:26).
[4:10-18] 느부갓네살이 꾼 꿈의 내용
•
스스로 자신의 왕국이 완벽하다고 여긴 느부갓네살의 교만을 심판하심
•
2장에서는 꿈의 내용까지를 맞추도록 하였으나 이번에는 꿈의 내용은 미리 알려주는 왕
•
땅의 한 가운데 크고 높은 나무가 하나 있음
다니엘서 4장
[
5:1] 벨사살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인 나보니두스의 아들
•
벨사살은 아카디아어로 ‘벨이 왕을 지키시기를’이라는 의미
•
벨은 마르둑 신과 동일
•
나보니두스의 어머니는 월(月)신의 여제사장으로서 나보니두스는 어린 시절부터 월신을 숭배함
•
이로 인해 마르둑 제사장들과 지속적인 갈등관계를 형성하게 되었고, 통치 마지막 시기에는 월신숭배를 위해 궁을 떠나 별궁에 거주함
•
이때 그의 아들인 벨사살이 왕궁에서 아버지의 통치를 대신하게 됨
•
벨사살은 엄밀한 의미에서 왕이라기 보다는 왕의 대행 또는 섭정 통치자.
[5:2] 여기 부친은 ‘조상’을 가리킴
•
반대로, 먼 후손이라 하더라도 ‘아들’이라고도 함
•
살만에셀 3세의 오벨리스크 비문에서는 예후를 오므리의 아들로 칭함
•
나보니두스가 느부갓네살의 딸과 결혼함으로 벨사살은 느부갓네살의 후손이 된 것
•
벨사살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전리품으로 빼앗아 온 성전의 그릇들을 가지고 손님들과 술을 마시고자 함.
[5:3-4] 예루살렘 성전에서 빼앗아 온 기명들을 가지고 술을 마신 후, 자신들의 신들을 찬양함
•
이 모임이 신들을 경배하는 종교의식이었음을 알 수 있음
다니엘서 5장
[
6:1-5] 다리오가 통치한 거대한 제국
•
지방장관이 120명, 그들을 주관하는 총리가 3명, 그 3명중 한 명이 다니엘
•
페르시아의 다리오(522-486)는 전국을 20지방으로 나누었고, 에스더 시대의 아하수에로(485-465)는 전국을 127지방으로 나누었음
•
다니엘의 흠결을 찾기 위해 수고하였지만 그 어떤 것도 찾아내지 못한 대적자들이 다니엘의 신앙을 문제 삼기 시작함.
[
6:1] 여기 다리오를 누구로 볼 것인가
•
고레스이거나 고레스왕의 휘하에 있던 총독 정도 되는 인물일 것이라고 추정함.
[
6:7] 다니엘의 반대자들이 만들어낸 묘안
•
30일 동안 왕 외에 그 어떤 존재에게라도 간구하는 자가 있다면 사자굴에 집어 넣기로 함
•
임금을 신적존재로 격상시키는 정책.
[
6:9] 자기를 높이는 금령문서에 도장을 찍은 다리오
[
6:10]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를 드림
•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는 관습은 솔로몬의 봉헌기도에서부터 시작됨(왕상 8:30)
•
열왕기상 8장 47-49절의 내용
•
세 번씩 기도하는 관습은 시편에도 나타남(시 55:17)
다니엘서 6장
7-9장은 마카베오 상하와 내용이 너무 유사함
•
이 예언이 염두에 두고 있는 삶의 자리는 안티오커스에 의한 핍박이 강화되어 공동체의 위기가 시작되고 있는 곳
•
비평주의 학자들은 이 본문이 사후예언 양식으로 기술되었다고 주장함
•
사후예언이란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쓰면서도, 마치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이 성취된 것처럼 기술하는 것
•
사후예언의 역할은 지금까지의 사건이 예언한 대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줌으로써 남은 기간의 예언도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권위를 부여하는 것
•
따라서 실질적인 예언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저자의 시대에서 미래에 남아 있는 사건에 대한 예언
•
단순히 이미 일어난 예언을 일어날 것처럼 속이려는 장치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권위를 부여하려는 것
•
7장에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 계시의 정확한 의미는 10-12장에서 상세하게 드러남
•
7장은 하늘에서 일어난 일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맨티시즘의 구조
•
포로의 절정을 경험하고 있는 공동체는 현재 공동체를 핍박하는 악의 세력이 이미 하늘에서 멸망당했으며, 이제 땅에서도 곧 악의 세력이 끝장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됨.
다니엘서 7-9장 개론
[7:1-14] 벨사살 통치 원년에 다니엘이 직접 꾼 꿈(환상)
•
1-6장에서는 다니엘이 꿈을 해몽해주는 해석자의 역할을 하였지만 7장부터는 다니엘은 꿈을 꾸는 자이고 해석자로 천사가 등장함
•
묵시적 종말론을 나타내는 상징이 전반부에서는 신상이나 나무 같은 형상으로 표방되었는데 후반부에서는 네 마리 짐승으로 돌변하고 있음
•
하나님의 백성을 짓밟고 억누르는 대적자들의 모습이 괴물의 모습을 띠고 있음.
[7:2-8]
사방으로부터 바람이 불어와 바다에 불어 닥친 후 바다에서 큰 짐승 네 마리가 올라옴
•
계시록에서도 악을 상징하는 짐승은 바다로부터 올라옴(계 13:1)
•
바다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한 세력들의 본부 같은 곳
•
비평학자들은 다니엘서가 미래에 대한 예언적 기록이 아니라 과거를 회상하면서 마치 예언적 성격을 갖는 형식처럼 기록한 책으로 이해하며 네 짐승을 바벨론, 메대, 페르시아, 헬라로 봄
•
보수주의 학자들은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간 실제 인물이며, 그가 미래의 일을 계시로 내다보았다고 이해하며 네 짐승을 바벨론, 메대-페르시아, 헬라, 로마로 봄
•
초대교회의 해석
•
첫째 짐승은 사자의 외모와 독수리의 날개를 가졌는데, 날개들이 뽑히고 사람처럼 발을 땅에 딛고 섬
•
실제로 독수리의 날개를 가진 사자상들이 바벨론의 폐허에서 발견됨
•
날개들이 뽑혔다는 것은 치욕을 상징하는 것으로 왕의 정신병과 권력상실을 의미하는 것
•
둘째 짐승은 곰처럼 뒷발로 섰는데 갈빗대 세 개를 물고 있었음
다니엘서 7장
[8:1-4] 벨사살 통치 삼년에 다니엘이 본 두 번째 환상
•
8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역사의 종말이 아니라 위기의 종말
•
다니엘은 엘람 지방 수산 성 을래 강가에서 숫양 한 마리를 봄
•
그 숫양은 두 뿔이 있었는데 나중의 뿔이 첫 뿔보다 더 길었으며 아무도 이 수양을 당해내지를 못함
•
숫양의 두 뿔은 메대와 바사를 가리킴(20).
[8:2]
몸은 수산성에 있고 환상을 본 장소는 을래강변
•
몸과 영이 분리되는 경험은 에스겔서에 많이 나타남(겔 8:3; 11:24; 40:2)
•
이 신비주의는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를 알지 못하는 바울의 삼층천 체험에서도 발견됨(고후 12:1-3)
•
전승에 따르면 다니엘은 오랫동안 수산 성에서 살았고, 수산성에 묻혔다고 함.
[8:5-7] 서쪽으로부터 숫 염소 한 마리가 올라와 숫양을 공격하여 숫양의 뿔을 꺾고 숫양을 짓밟아버림.
[8:8-14] 숫염소의 큰 뿔이 부러지고 그 자리에 뿔 넷이 돋아남
•
큰 뿔은 알렉산더를 가리킴
•
그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거대한 제국을 이루고 자신을 신으로 섬기도록 하였으나, 33세에 말라리아로 보이는 심한 고열로 사망함
•
알렉산더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모두 살해되고, 알렉산더의 제국은 네 명의 군대 지도자들에 의해 분할됨
다니엘서 8장
[9:1]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의 통치 원년
•
다리오를 갈대아 왕이라고 부름
•
학자들은 한 왕이 두 개의 다른 나라를 다스릴 때 다른 이름을 사용하였던 역사적 자료를 언급하면서 다리오를 고레스와 동일시함
•
또는, 다리오를 고레스가 처음 통치를 시작하던 해에 봉주 자격으로 바벨론을 통치한 인물로 간주하여 다리오를 나보니두스의 연대기에 나오는 구바루와 동일시하기도 함.
[9:2] 말씀연구를 통해 예레미야의 장기유배설을 기억하게 된 다니엘
•
장기유배설과 단기유배설(렘 25:11; 28:11)
•
두 주장 모두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는 메시지
•
문제는 기간의 차이
•
다니엘 당시에 예레미야의 주장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음
•
회복의 70년이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회복을 간구하는 중보자의 기도를 찾고 있음을 깨닫고 다니엘은 기도에 몰입함.
[9:3] 베옷을 입고 재를 깔고 앉아서 금식기도를 드린 다니엘
•
재난이나 상실이나 죄를 지었을 때 비통함과 자기낮춤을 나타내는 것
•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의 방식
•
에스라 9장, 느헤미야 9장, 다니엘 9장의 기도.
다니엘서 9장
[
10:1] 다니엘이 바사왕 고레스 통치 삼년에 받은 환상
•
종말에 관한 마지막 예언을 하는 시점
•
다니엘서에서 역사적인 포로 계산은 여호야김 3년(주전 605년)에서 시작하여 고레스 3년(기원전 536년)을 포로의 마지막 해로 봄
•
고레스 3년에서 역으로 70년을 계산하면 기원전 605년이 됨.
[
10:2-3] 세 이레 동안 고행을 한 다니엘
•
다니엘은 몸에 기름도 바르지 않았음
•
근동 지역은 1년 내내 매우 건조한 기후이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기름을 많이 사용함
•
오늘날 고행의 대표적 행위인 금식을 자주 한다고 떠벌리는 것은 금식의 기본적인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
금식은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기 위해 행하는 것
•
금식의 핵심은 나의 것으로 타인을 살리는 것(사 58:6-7).
[
10:4-6] 1월 24일 티그리스 강 둑에 서서 한 존재를 바라보게 됨
•
그는 모시 옷을 입고 우바스 금띠를 허리에 하고, 몸은 녹주석 같이 빛나고, 얼굴은 번갯불 같이 환하고, 눈은 횃불 같이 이글거리고 팔과 발은 놋쇠처럼 번쩍거리며 목소리는 무리의 함성과 같은 소리를 내지르는 존재.
[
10:4]
힛데겔 강은 창세기 2장 14절에도 나옴
•
이를 근거로 에덴동산의 위치가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쪽으로 흘러가는 강의 상류 근처라 추정함.
다니엘서 10장
[11:2-4] 페르시아의 넷째 왕이 그리스를 공격하지만 그리스를 함락시키지는 못함
•
학자들은 이 왕을 아하수에로라고 하는 크세르크세스로 봄
•
그는 그리스를 침략하였지만 정복에는 실패함
•
그리스는 강력한 왕이 다스린 후, 그 나라가 분열하게 될 것
•
알렉산더는 아버지 필립을 이어 주전 336년에 20세의 나이로 마케도니아의 왕이 됨
•
페르시아 제국을 331년에 정복하였고, 인도 국경까지 이르는 온 세계를 정복하였지만 323년에 33세의 나이로 사망함
•
그의 사후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지역은 처음에는 안티파트로스에게, 나중에는 카산더에게, 트라케와 소아시아의 대부분의 지역은 리시마코스에게, 시리아 지역은 셀류커스에게,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지역은 프톨레미에게 넘어감.
[11:5-19] 비평주의 학자들이 사후예언이라 부르는 본문
•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 저자가 그의 시대에 이미 일어난 사건을 해석한 것으로 봄
•
다니엘서를 마카베오 시대에 안티오커스 4세의 박해에 저항하던 유대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니엘의 이름을 빌려 쓴 위경이라고 주장
•
남쪽왕과 북쪽왕의 지속적인 전쟁 이야기
•
여기 남쪽왕은 이집트 프톨레미 왕조를, 북쪽왕은 시리아 셀류커스 왕조를 가리킴
다니엘서 11장
[12:1] 천사장 미가엘이 나타나지만 백성들은 큰 고난을 경험하게 될 것
•
‘그때’라는 말이 세 번이나 반복되고 있는데 이는 종말 때의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
•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이 일을 미래에 있을 메시아 시대의 일로 해석함
[12:2] 부활과 영원한 생명, 영원한 모욕 받음에 대한 교리적 주장이 등장함
•
구약에서 유일하게 인간 개인의 부활을 다룬 본문
•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사후세계관은 죽은 자는 스올이라 불리는 지하세계에서 일종의 공동체를 구성하며 생활한다고 믿음
•
헬라어의 하데스와 유사
•
하데스가 죽음과 부활 사이의 중간 지점에 머무는 곳으로 이해된다면, 게엔나는 마지막 심판 때에 악인들이 가게 되는 고통의 장소
•
스올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는 단절과 격리의 장소
•
본문은 부활에 대해 몇 가지 특징을 알려줌
•
모든 이들의 부활이 아닌 부분적 부활, 부활하게 된 이들은 악인과 의인들이라는 두 개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음, 의인들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악인들은 끝없는 모욕과 수치의 최후를 보게 될 것(요 5:28-29), 의인들은 하나님과의 계약에 충실한 자들이고 악인들은 헬레니즘에 동화되어 하나님과의 계약을 파기한 자들
•
부활신앙은 죽음 너머까지 확장된 하나님의 정의를 확신하면서 순교까지도 감수하겠다는 신앙
다니엘서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