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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12장

[12:1] 천사장 미가엘이 나타나지만 백성들은 큰 고난을 경험하게 될 것
‘그때’라는 말이 세 번이나 반복되고 있는데 이는 종말 때의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이 일을 미래에 있을 메시아 시대의 일로 해석함
[12:2] 부활과 영원한 생명, 영원한 모욕 받음에 대한 교리적 주장이 등장함
구약에서 유일하게 인간 개인의 부활을 다룬 본문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사후세계관은 죽은 자는 스올이라 불리는 지하세계에서 일종의 공동체를 구성하며 생활한다고 믿음
헬라어의 하데스와 유사
하데스가 죽음과 부활 사이의 중간 지점에 머무는 곳으로 이해된다면, 게엔나는 마지막 심판 때에 악인들이 가게 되는 고통의 장소
스올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는 단절과 격리의 장소
본문은 부활에 대해 몇 가지 특징을 알려줌
모든 이들의 부활이 아닌 부분적 부활, 부활하게 된 이들은 악인과 의인들이라는 두 개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음, 의인들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악인들은 끝없는 모욕과 수치의 최후를 보게 될 것(요 5:28-29), 의인들은 하나님과의 계약에 충실한 자들이고 악인들은 헬레니즘에 동화되어 하나님과의 계약을 파기한 자들
부활신앙은 죽음 너머까지 확장된 하나님의 정의를 확신하면서 순교까지도 감수하겠다는 신앙
안식일교는 재림과 몸의 부활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이단 취급을 받고 있는데 소종파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
한국교회는 주의 재림과 관련하여 휴거적 이해를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음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이 말하는 파루시아와 아판테시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집 중심으로 사고하는데 천국은 더불어 살고 있는 이웃들과 영원히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곳
다니엘서의 저자는 마카베오식의 승리주의적 분위기가 없이 부활을 말하는 것으로 볼 때, 주전 142년 이전에 쓰여졌다고 볼 수 있음.
[12:3] 지혜있는 사람은 밝은 빛처럼 빛날 것이고,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나게 될 것
그렇게 살아가도록 촉구하는 말씀
이런 사람만 천국에 간다는 말이 아니라 천국에서 지도력을 얻는다는 말.
[12:4] 히브리어 성경은 ‘지식’이라는 단어를 ‘악’으로 수정할 것을 제안함.
[12:5] 두 천사가 등장하는 것은 증인 역할을 하기 위함
한 사람의 증언은 효력이 없음(신 19:15).
[12:7] 거룩한 백성이 핍박을 받는 기간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종말에 이르는 날짜는 반복되면서 조금씩 길이가 수정되며 길어짐
1,290일(12:11), 1,335일(12:12).
[12:11-12] 야웨에 대한 제사가 폐지되고, 우상에게 제물을 바친 날로부터 1,290일이 지나야 함
1,335일이 지나기까지 참는 자가 복이 있음.
[12:11] 주전 167-164년 사이 유다 마카베오가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하기까지 안티오커스 4세에 의해 주도된 유대인 탄압을 가리키는 것
1,290일은 7장 25절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와도 일치함.
[12:12] 종말에 이르는 날짜가 조금씩 늘어남
처음에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7)가 지나면 종말이 온다고 말하다가, 그 다음에는 1,290일 되어서야(11), 마지막에는 1,335일 지나야 종말이 온다고 말함
랍비들은 숫자 계산을 거부함
그래서 마소라 본문에는 다니엘서가 예언서가 아닌 성문서에 수록됨
종말은 반드시 도래하지만, 그때가 언제인지를 계산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적 자세가 아님
매순간 종말론적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
성경에서 종말을 말하는 이유는 현재의 성도의 삶을 견고히 하고 소망을 주고자 하는 것.
[12:13] 다니엘에게 신실한 것을 요청하심
신실한 자에게 주어질 보상
여기의 ‘네 몫’은 구원인가, 상급인가
[토 론]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은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자라고 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면 또 다른 상급을 받는다는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