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장은 마카베오 상하와 내용이 너무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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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이 염두에 두고 있는 삶의 자리는 안티오커스에 의한 핍박이 강화되어 공동체의 위기가 시작되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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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주의 학자들은 이 본문이 사후예언 양식으로 기술되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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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예언이란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쓰면서도, 마치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예언을 하고 그 예언이 성취된 것처럼 기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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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예언의 역할은 지금까지의 사건이 예언한 대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줌으로써 남은 기간의 예언도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권위를 부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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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실질적인 예언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저자의 시대에서 미래에 남아 있는 사건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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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미 일어난 예언을 일어날 것처럼 속이려는 장치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권위를 부여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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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에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 계시의 정확한 의미는 10-12장에서 상세하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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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은 하늘에서 일어난 일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맨티시즘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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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의 절정을 경험하고 있는 공동체는 현재 공동체를 핍박하는 악의 세력이 이미 하늘에서 멸망당했으며, 이제 땅에서도 곧 악의 세력이 끝장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