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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생성일
2026/01/2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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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가서의 구조에는 심판과 구원의 주제가 같은 본문에서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음
•
언약위반에 대한 고소(1:1-9), 백성의 죄악과 언약 파기(1:10-16), 현재의 지도자들에 대한 탄식(2:1-3:12), 미래의 구원:남은 자(4-5장), 언약위반에 대한 고소(6:1-8), 백성의 죄악과 언약 파기(6:9-16), 현재의 지도자들에 대한 탄식(7:1-7), 미래의 구원:남은 자(7:8-20)
•
미가와 동시대 선지자에게 있어서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언약의 관계를 파괴하는 행위.
2.
오늘날 소예언서 연구에 있어 12권을 한권의 통일된 책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 인 경향
•
주전 2세기경에 저작된 벤 시락의 집회서 49장 10절에 ‘열두 예언자’라는 말이 등장
•
사본학적으로 열두 소예언서는 하나의 두루마리에 기록되어 있음
•
열두 예언서는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기록되어 있지 않음
•
동심원 구조로 되어 있다고 보는데 그 가운데에 위치한 것이 미가서
A 호세아 : 언약위반과 하나님의 사랑
B 요엘 : 포로귀환과 하나님의 성전인 시온에서 열국의 심판.
C 아모스 : 여호와의 날, 언약의 저주(5:11-12), 하나님의 공의, 남은 자.
D 오바댜 : 에돔에 대한 심판,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E 요나 : 니느웨에 관한 말씀.
개론
1:1
미가서의 표제
•
예언의 말씀이 선포된 시대, 말씀의 수신자인 미가에 대한 소개, 미가에게 전달된 계시의 제공자와 그 내용이 소개되고 있음
•
12 소예언서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예언자들의 아버지 이름이 언급되지 않고 있음
•
미가, 오바댜, 나훔, 하박국, 학개, 말라기
•
요담이 주전 750-735년까지 통치를 하였고, 히스기야가 주전 715-687년까지 통치를 하였으니 미가의 사역시간은 최소 20년 이상, 최대 60년 가까이 됨
•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사람에게 요구되어지는 가장 주요한 자질 중 하나가 신실함
•
신실함을 다른 말로 믿음, 충성이라고 함
•
우리가 극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가 바로 신실함의 부재
•
신앙도, 관계도 저축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함
•
‘너희가 첫 사랑을 버렸다(계 2:4)’고 책망받은 에베소 교회
•
첫 사랑은 그 사랑이 계속하여 깊어질 때만이 아름다운 것
•
오늘이 아름다워야 어제도 아름다워지는 것
•
과거에는 뜨거웠는데 오늘 냉랭해져 있다면 그의 사랑은 의심받게 될 것
미가서 1장
2:1-5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성토를 받는 자는 권력으로 가난한 자들의 것을 빼앗는 자들
•
집과 밭을 빼앗기고 소작인으로 전락한 무수한 백성들이 출현하였으며, 삶의 토대를 상실한 자들의 탄식소리가 결국 하나님께 타전되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된 것
•
롬 13장의 1절의 권력신수설
•
권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하나님의 것이니, 권력행사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대행해야 한다는 의미
•
권력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라고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위탁된 것
•
권력을 하나님의 뜻과 무관하게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행사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은 그에게 준 권력을 회수하여 다른 이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이 권력신수설
•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가들은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저항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
2:1
권력자는 자신이 마음 먹은대로 행하는 자들
•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자들
•
문제는 그들이 행하고자 하는 그 일의 내용
•
권력자들이 악을 꾀하는 시간과 장소가 침상, 즉 늦은 밤 잠자리
•
늦음 밤에도 남의 것을 어떻게 빼앗을까에 집중하고 있음
•
성찰과 반성, 새로운 다짐으로 마무리해야 할 시간에 무한탐욕의 불꽃을 태우고 있는 것
미가서 2장
3:1-4
공의를 압살시키고 있는 불의한 재판관들과 지도자들을 강하게 책망함
3:1
강자의 탐욕으로부터 약자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이 정의
•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로, 하나님의 재판을 대리한다는 그 마음과 자세로 재판을 행해야 함(대하 19:5-7)
•
인간 법정은 천상 법정의 대리자가 되어야 함
•
공의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공의가 무엇인가를 지적으로 아는 것을 뛰어 넘어온 삶을 다해 공의를 실천하는 것을 의미
•
구체적인 삶 속에서 정의를 실천하며 사는 것을 정의를 안다 라고 말함
•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
•
행하는 것만이 온전히 아는 것
•
정의를 안다는 것은 정의에 대해서 지적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온 삶을 바쳐 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뜻함
•
정의로 번역된 미슈파트는 야웨께서 이스라엘의 사회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세우신 법규를 올바로 인식하고 지키는 일을 뜻함
•
공의로 번역된 체데크(체다카)는 하나님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책임을 다하는 행위를 뜻함
3:2
재판관과 지도자들이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한다’고 고발함
•
여기에서 ‘선’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에 순종함을 통해 실현되어지는 현실을 의미
미가서 3장
1.
구약의 평화이해가 가장 분명하게 정리되어 있는 곳이면서도 샬롬이라는 용어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
4:1-5
심판을 경험한 후 새로워진 예루살렘이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소망의 내용
•
이러한 모습은 매 시대 모든 교회가 꾸어야 할 꿈이고, 실현시켜야 할 과제
•
미가에서 말하는 예루살렘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인 교회를 가리킴
•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새로운 건설을 위한 무너뜨림
•
예루살렘의 무너짐은 무너져야 할 것이 무너진 것
•
무너져야 할 것이 무너져야 진정 세워져야 할 것이 세워질 수 있음
•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새 역사에 동참할 수 있는 남은 자가 될 것인가에 달려 있음
•
이사야 2:2-4절과 거의 흡사함
•
누가 누구를 인용한 것일까
•
시온이 가장 높은 산으로 군림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
•
누가 계시는가가 그곳을 으뜸이 되게 만드는 것
•
이스라엘에게만 제한되었던 특권이 이제 온 열방에게 주어지고 있음
미가서 4장
5:1-15
1절은 심판의 메시지, 2-15절은 구원의 메시지
•
예언서의 주 메시지는 저주와 심판이 아닌 구원과 회복
5:2
미가서는 예루살렘이 초토화된(3:12)후에 새로운 통치자가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말함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
에브라다를 베들레헴의 옛 지명으로, 베들레헴은 당시의 지명으로 보는 견해, 스불론 땅에 위치한 베들레헴과 구별하기 위해 사용하였다는 견해
•
70인경은 ‘에브라다의 집 베들레헴’으로 번역
•
에브라다가 베들레헴보다 클 뿐만 아니라 좀 더 오랜 된 지명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
•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 동편에 위치한 베들레헴은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한 조그마한 성읍
•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은 새 일을 시작하심
•
하나님의 새 일은 지금도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을 것
•
하나님께서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메시아가 베들레헴, 즉 작고 보잘것 없는 마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고 기대하지 않았던 동네에서 태어난다는 것
•
인간의 기대와 예상을 뒤집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역사를 섭리하고 계심을 여기서 볼 수 있음
•
베들레헴은 사람들의 눈으로는 작은 곳이었지만, 그곳은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들을 배출해 낸 영적 광맥과 같은 곳
미가서 5장
1.
6장은 언약소송을 형식적 내용적 배경으로 삼아 1-8절은 여호와와 이스라엘 사이의 법정 쟁변을, 9-16절은 선지자의 이스라엘에 대한 고소와 심판의 선언을 담고 있음.
6:1-5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불만
•
이스라엘은 지금 하나님이 불의하다고 주장함
•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불만스러운지,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한지를 말해 보라고 하심
•
정식 재판의 형식을 빌어 이스라엘의 하소연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를 따지고자 하시는 것.
6:1-2
이스라엘과의 언약이 고소와 판결의 논리적 근거를 제공함
•
재판에서 산과 땅이 증인과 배심원 역할을 하고 있음
•
산과 땅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언약을 체결했을 때의 증인의 역할을 했던 것들.
6:2
땅의 견고한 지대들은 바다 밑 토대 위에 서 있는 기둥들을 의미함
•
고대인들은 바다 밑 토대 위에 있는 기둥들이 지표를 떠받치고 있다는 우주관을 가지고 있었음(삼상 2:8; 삼하 22:16; 시 18:15).
6:3-4
출애굽 사건은 이스라엘에게 있어 ‘뿌리가 되는 경험’이며, 모든 역사적인 신앙고백의 핵심이자 첫 출발점.
6:3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는 말은 “내가 너희에게 무슨 짐이 되었느냐”는 말
•
오늘날 사람들은 너무나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함
미가서 6장
7:1
공의와 정의의 열매로 가득해야 할 성읍이 텅 빈 과수원과 같을 꼴을 보임에 대한 탄식
•
미가의 탄식은 두 가지 이유로 인해 발생
•
첫째는 이스라엘 공동체안에 하나님께 드릴 열매가 없다는 것,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의 현실로 인한 탄식이고 둘째는 이스라엘의 타락과 부패에 대해 탄식하는 자신조차도 하나님께 내어드릴 열매가 없다는 것으로 인해 탄식함
•
미가의 정직한 자기성찰을 우리도 배워야 함
•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러한 자기성찰, 자기를 돌아보는 것
•
이스라엘이 섬겼던 신은 바로 자신들의 욕망
•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적으로 취사선택함.
7:2-6
예언자의 탄식을 불러 일으켰던 이스라엘의 현실이 어떠했는지가 나와 있음
•
한 마디로, 하나님의 백성이기를 포기한 모습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만이 이스라엘이 됨.
7:2
주목해야 할 것은 ‘무리가 다’라는 말
•
어느 소수가 아니라, 이스라엘 무리 모두가 지금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
•
오늘 우리가 어떤 이들과 관계맺고 있는지, 그들로부터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함
미가서 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