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약의 평화이해가 가장 분명하게 정리되어 있는 곳이면서도 샬롬이라는 용어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
4:1-5 심판을 경험한 후 새로워진 예루살렘이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소망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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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은 매 시대 모든 교회가 꾸어야 할 꿈이고, 실현시켜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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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에서 말하는 예루살렘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인 교회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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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새로운 건설을 위한 무너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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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무너짐은 무너져야 할 것이 무너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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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야 할 것이 무너져야 진정 세워져야 할 것이 세워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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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새 역사에 동참할 수 있는 남은 자가 될 것인가에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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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4절과 거의 흡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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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인용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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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 가장 높은 산으로 군림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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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계시는가가 그곳을 으뜸이 되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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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만 제한되었던 특권이 이제 온 열방에게 주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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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결정하신 판결에 이해 당사자들이 순종한다면 전쟁은 더 이상 필요없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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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혹은 평화를 기다리는 자가 아닌 평화를 만드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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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평화가 있는 곳에서 평화를 만드는 선한 싸움을 행하는 자로 우리를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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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平和)는 공평한 저울(平)에 벼(禾) 그리고 입(口)이 합쳐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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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입에 공평하게 밥이 들어갈 때 평화가 온다는 뜻.
4:1-2 시온으로부터 평화에 관한 야웨의 가르침과 말씀이 흘러나와 모든 민족이 그 가르침을 듣고 복종하게 될 것을 말하는 시온신학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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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온을 어디로 볼 것인가에 따라 유대교와 기독교의 해석이 달라짐.
4:1 ‘끝날’은 현재와는 극명하게 대조되는 미래의 어느 날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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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끝날’은 하나님께서 새 역사를 창조하시는 시점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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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여진 예루살렘,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들의 삶으로 인해 예루살렘은 영적, 도덕적으로 높아지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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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대한 이러한 비전은 역사속에서 간헐적으로, 특히 초대교회를 통해 현실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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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순종을 통해 이러한 날을 현실로 만들어내어야 함.
4:2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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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를 배우기 위해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전을 향해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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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생명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길을 배우고자 성전으로 나아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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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사모하는 자에게 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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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삶을 돌아보도록 만드는 거울과 같은 역할이 말씀에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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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된 삶을 드러내고, 고발하는 기소자와 같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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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곧 ‘순종’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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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한만큼 들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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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것이 바로 귀신과 신앙인의 차이(막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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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죽은 자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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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이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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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말씀을 배우고, 삶을 배우고픈 교회가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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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의 가치가 충만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내도록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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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어둔 세상 한 가운데 빛으로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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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세상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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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홍의교회 세례시 이름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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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다른 질서와 문화가 있을 때에만이 참으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자들이 교회를 찾아오게 되는 것.
4:3 민족 간의 분쟁종식을 위하여 전쟁도구를 평화의 도구로 바꾸는 정치, 군사적 차원의 평화이념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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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용 도구들이 생산용 도구들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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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들의 자발적 무장해제는 야웨 하나님의 심판 다음에 일어난 자발행위로 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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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의 가장 뚜렷한 변화의 모습이 남을 해치는 무기의 폐기와 전쟁을 준비하는 군사훈련의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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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만이 이런 삶을 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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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드는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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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은 타인을 죽이는 살상용 무기를 생산용 도구로 전환시켜 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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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농기구로 바꾼다는 것은 죽음의 기운을 만들어내던 자가 생명의 기운을 만드는 자로 바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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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전쟁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고 평화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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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의 것을 빼앗아 먹고 사는 사람이 전쟁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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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있는 폭력성, 파괴성, 남을 아프게 만드는 것들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평화를 만드는 자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신앙의 길이며, 거듭난 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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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기록으로 남아 있는 인류의 역사는 3,530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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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전쟁이 한번도 없었던 해는 전체의 고작 8%정도인 286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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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늘 전쟁의 시기를 살다가 가끔 평화의 순간을 맞이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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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단 100년 동안 전쟁을 통해 살상된 사람이 무려 1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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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은 사회전체의 온전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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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의 반대말은 ‘쉐다’로서 ‘깨지다, 쪼개지다. 상하다’라는 뜻을 가짐.
4:4 정치군사적 평화이념이 사회경제적 차원의 평화이념으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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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의 특권을 위협받는 일 없이 그 특권의 결실을 자유롭게 향유하는 사회경제적 차원의 평화이념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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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그 일한 바의 결과를 외부로부터 어떠한 위협도 받지 않고 만족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사회가 곧 평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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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 무화과는 비싼 과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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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일은 경제적으로 검소해진 생활 수준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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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가 통치하는 시대에는 사람들을 휘어잡는 소비주의 성향이 멈추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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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결코 옛날처럼 죄 속에 거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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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합감리교회는 크리스마스때 이색적인 캠페인을 전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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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병(affluenza) 퇴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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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주의병이라고 불리는 이 유행성 질환의 증상은 남보다 잘사는 것을 과시하려 애쓰지만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다, 아메리칸 드림에 집착하다 스트레스와 과로 그리고 낭비와 빚에 시달린다. 경제적 성장에 대한 물리칠 수 없는 중독증세가 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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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는 나무를 심고 수확하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랫동안 안정된 삶을 영위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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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서 자기가 땀 흘려 수확한 열매를 누리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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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자기 수고의 열매에 대해 감사해하고, 만족해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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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에 지배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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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끊임없이 결핍감을 부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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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가 말하는 평화는 내면적인 평화가 아닌 구체적인 역사의 현장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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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모두가 누려야 하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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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문제는 부족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지 못함에 있고, 감사하지 못함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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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이 문제.
4:5 하나님의 백성된 자의 결연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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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라”는 말에서 이름은 그 존재 자체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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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나님의 이름으로는 하나님 안에서 길 걸어가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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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길은 진리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요, 자기부인의 길이요, 십자가를 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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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은 이 길을 선택하며 살겠다는 결단을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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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선택하는 것은 다른 길을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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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만을 믿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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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인생의 주인을 선택하는 것이고 내가 섬겨야 할 나라를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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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매 순간 하나님을 믿기로 결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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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의 종교와 신앙을 누릴 수 있는 종교적, 신앙적 차원의 평화이념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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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는 영적인 내면적 평화를 말하는 본문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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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평화는 사회적 관계안에서 구현되어지는 것.
4:6-8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고통 받고 있는 자들이 구원의 씨앗인 남은 자로 초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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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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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고난 가운데 있는 공동체에게 선포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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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어려운 이유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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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 둘째는 자신의 죄가 드러나도 지금까지 자신이 고수해 온 삶을 돌이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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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삶을 돌이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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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된 죄악으로부터 돌이키지 못하는 인간의 완악함이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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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를 촉구하는 음성을 듣는 것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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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우리의 존재를 새롭게 해 주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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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정결케되는 것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 심판을 통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궁극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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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 사상은 누가 참 이스라엘이며 족장 그리고 이스라엘 공동체에게 주어진 약속을 누가 상속받을 것인가를 묻는 과정에서 등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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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스라엘의 멸망 이후에 발생한 여러 질문들에 대한 주전 8세기 말 예언자의 신학적 응답이 ‘남은 자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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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는 첫째로 하나님의 대파국적 심판의 필연성을 인정하는 사람들, 둘째로 남은 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심판의 불길을 통과한 사람들, 셋째로 남은 자는 하나님의 아직 성취되지 않은 약속의 상속자들, 넷째로 남은 자는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구속사의 동역자로 부름받았음을 기억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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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 의식을 갖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동반자로서 소명감을 갖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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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통하여 행하실 원래 구원사적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다고 믿었음.
4:9-13 심판과 구원의 메시지가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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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은 징계, 10절은 회복, 11절은 심판, 12-13절은 구원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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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는 얼핏 보면 심판이 핵심사상인 듯 보이지만, 예언서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회복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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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조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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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악을 온전히 깨달아야 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로 변화되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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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고자 하는 자를 새로워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용서.
4:9-10 진통은 최고의 아픔을 표상하지만 그러나 그 아픔은 결코 파괴적 아픔이 아니라 창조성을 가진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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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 지금 겪는 이 고난은 어디까지나 진통의 고난이기 때문에 조만간 새로운 생명이 자궁을 헤치고 나오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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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하는 전형적인 정화교육의 수단.
4:9 이스라엘 백성의 아우성치는 상황에서 나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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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고 책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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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절규하며 애통해 할 만큼의 상황인지를 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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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스라엘이 더욱 소리내어 울어야 할 사실은, 그들이 이미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상실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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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순간으로 인해, 그들이 실상 믿고 의지하였던 존재가 무엇이었는지가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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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통의 시점은 우리 신앙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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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상대리자의 소멸이 하나님의 무너짐은 아님을 기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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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우리의 만남을 가로막고 있던 그것이 사라질 때에만이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음.
4:10 예언자는 울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수고하여 낳으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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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고난의 상황을 창조적 고난으로 받아 안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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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함과 절규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 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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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자체에 함몰되지 말고, 슬픔 넘어 희망을 만들어낼 것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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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넘어 새 생명의 탄생이 하나님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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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해산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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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과 고통은 성도들의 구원을 재촉하는 촉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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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포로 이후에는 우상숭배 문제는 완전히 해결됨.
4:11 여기 ‘이제’는 매 시대 말씀을 읽고, 듣는 사람들에게 현재를 가리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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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 사람들이 모여서 주의 백성들을 공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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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이방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으로서 사단의 지상대리자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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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격 목적은 ‘시온을 더럽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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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된 정체성을 상실하고, 세상 사람들과 같아지기를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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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성을 상실한 집단이 되기를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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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방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늘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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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하는 교회가 곧 이방이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우리가 바로 이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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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 더렵혀지지 않는 것, 그것이 사단의 공격을 이기는 것.
4:12 시온을 더럽히고자 둘러싸고 있는 이방인들을 실상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위해 모으셨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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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소망을 아는 자이며, 그것에 공감하는 자이고, 무엇보다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순종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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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위해 이방을 하나로 모으시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는 현실 자체에 주눅들거나 미래를 쉽게 단정하지 말아야 함을 배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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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들의 최고 절정기는 하나님의 심판이 시행되기 바로 전 단계임.
4:13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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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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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교회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방을 심판함에 있어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과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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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해 주셔야 하는 일은 우리를 무쇠와 놋 같게 해 주시는 것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일어나 이방을 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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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은 약속의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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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칠 때 도와주시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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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쳐야 할 대상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우리 자신임을 매순간 기억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