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분에 대한 감탄과 감사와 감격이 점점 더 깊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느끼게 되면 그때 가서 믿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그림을 모르는데 어떻게 그림을 느끼겠습니까? 그림에 대해 공부하면 그 그림을 느끼고 누릴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을 인격적으로 알아갈 때 그분을 경험하고 느끼고 감격하고 감탄합니다. 그리고 몰입하게 됩니다. 예배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또 그분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그분에 대해서 감탄하는 것, 그분에게 몰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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