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우리 안에는 이제 성령님이 계십니다. 앞에서 살펴본 우리의 육체적 욕망들, 우리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 우리의 습관들, 과거의 정신적인 상처 등에 대해서, 옛날에 우리를 지배하던 것들이 아니라 이제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지도하십니다. 우리는 이 지도를 따라 살기 시작해야 합니다. 성령과 동행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을 끊임없이 상기시킬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히 받아들여졌어.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 라는 믿음의 고백은 성령을 따르는 삶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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