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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생성일
2026/01/2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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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브리 본문의 편집순서를 보면 요엘서는 호세아서, 아모스서와 같이 12소선지서의 선두에 배치됨
•
히브리 정경에서는 연대기적인 배려가 12소선지서의 배열을 지배한 것으로 생각됨
•
그러나 정확한 저작시기를 알 수는 없음
•
요엘서의 시기는 학자들에 따라 주전 9세기부터 3세기까지 다양한 시대가 제시됨
•
요엘서의 연대 결정은 전통적인 예언서들과는 달리 왕에 대한 예언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점에 착안하여 어린 왕을 대신하여 제사장 여호야다가 국가관리에 직접 관여하던 주전 830년경의 요아스 시대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아예 왕이 존재하지 않았던 바벨론 포로기 시대나 귀환이후 시기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음
•
포로기 이후 유다 공동체를 이끌고 있던 지도자들은 왕이나 방백들이 아니라 제사장과 장로들
2.
히브리어 원문으로는 4장, 대부분의 번역본으로는 3장으로 구성된 요엘서
•
한글성경 요엘서 2장 28-32절이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3장으로, 한글성경 3장이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4장으로 되어 있음
•
크게 회개를 촉구하는 탄원 부분(1:1-2:17)과 하나님의 응답으로서 구원약속 부분(2:18-3:21)으로 구성됨
•
요엘서 메시지의 특징은 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면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회개하라고 하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
•
요엘서 전반부(1:1-2:17)에 선포된 여호와의 날의 성격이 죄에 대한 심판이었다면, 후반부(2:18-3:21)에 선포되는 여호와의 날의 성격은 심판을 통한 재난에서의 회복, 즉 구원의 날을 가리킴
개론
1.
메뚜기 떼의 출몰과 그 공포
1:1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이름의 의미를 가진 요엘
•
선지자들은 결코 자신들의 생각대로 메시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자들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신실하게 전했던 하나님의 대변인.
1:4
메뚜기 재앙은 역사적 사건인가, 비유인가? 혹은 앞으로의 재난을 보여 주는 예언적인 환상인가
•
그 이가 사자 같고(1:6), 그 모양은 말 같고(2:4) 등의 표현은 요한계시록의 환상속에 나오는 황충들의 모양과 동일함(계 9:7-8)
•
메뚜기 재앙으로 인해 땅이 황폐해짐
•
죄의 4중 파괴성
•
인간의 불의는 자연세계에 황무함을 일으키고 인간의 회복과 바로나아감이 자연의 비옥함과 풍요로움을 가져옴
•
땅을 얻는 것은 야웨의 계약을 기억하고 계명을 지켰다는 것을 의미하고 반대로 땅을 잃거나 얻지 못하는 것은 야웨의 계약을 위반하고 그 계명을 무시했다는 것을 뜻함
•
여기 팥중이, 메뚜기, 느치, 황충이 메뚜기 떼의 종류를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메뚜기의 성장과정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음
•
핵심은 메뚜기들이 새까맣게 떼를 지어 날아와 온갖 작물들을 다 갉아먹어 버린다는 것(7)
•
1957년에 소말리아에서 목격된 메뚜기 떼의 크기는 160억 마리로 추정
•
메뚜기는 보통 수명이 127일에 달하며 하루에 평균 자기 몸무게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세 배까지 먹어 치움.
요엘서 1장
1.
중요한 예언 2개가 등장
•
하나는 의의 교사에 관한 것이요(23), 다른 하나는 성령강림의 예언(28-29)
2:1-17
메뚜기 재앙과 가뭄으로 온 나라가 고통 가운데 처함
•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는 선봉에 주님 자신이 계심(11)
•
재난의 해석학
•
재난은 비참한 현실이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생각게 하는 상징이요 매개
•
1년간 모든 의무에서 면제되는 신랑신부들까지도 골방에서 나와야 함(16)
•
매일 드리는 제사마저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인해서 드릴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파괴된 삶의 현장
2:3
새번역 성경은 원문에 없는 ‘메뚜기’를 삽입하여 번역함(2:2)
•
그래서 3절에서도 ‘그들이 불처럼’이라고 번역을 함
2:10
땅의 진동, 해와 달이 캄캄해짐, 별들이 빛을 거둠의 순서가 계시록 6장 12-13절과 일치.
2:11
이 공포의 군대는 하나님의 군대
•
그 날은 여호와의 날
요엘서 2장
3:2
여호사밧 골짜기는 원래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 산과 성전이 있던 모리아 산 사이에 있는 기드론 골짜기의 다른 이름이지만, 여기에서는 여호와가 심판하시는 골짜기라는 최후 심판의 장소로 쓰임
•
여호사밧 골짜기는 최후의 심판이 벌어질 법정
•
‘여호사밧’의 의미가 ‘여호와께서 심판하신다’는 뜻
•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최후의 승리를 누리는 곳이고, 열국 백성들에게는 최후의 심판이 벌어질 곳
•
유대인들에게 행했던 바대로 열방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됨.
3:6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을 ‘헬라 족속에게 노예로 팔았다’는 기록으로 인해 요엘서의 기록시점을 헬라시대로 보기도 함.
3:9-21
요한계시록의 말세론을 보는 느낌.
3:10
‘칼을 쳐서 보습을, 창을 쳐서 낫을(사 2:4; 미 4:3)’이라는 평화종말론을 뒤집어서 ‘보습을 쳐서 칼을, 낫을 쳐서 창을’이라는 전쟁종말론을 선포 하고 있음
•
열국의 군사들로 하여금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어 하나님의 심판에 맞서 보라고 선언하는 경고
•
회복된 하나님의 백성과 맞서 싸우는 에스겔 38-39장의 전쟁과 유사
•
전쟁에 호출된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손에 잡히는 대로 무엇이든지 집어 들어서 전쟁도구로 사용하라는 것
•
아무리 힘을 내어 하나님께 대적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을 강조하는 것
•
전쟁을 준비하라는 뜻이 아니라 전쟁을 해도 쓸모가 없다는 것으로 도리어 전쟁을 포기하게 유도하는 선언.
요엘서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