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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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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뚜기 떼의 출몰과 그 공포
1:1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이름의 의미를 가진 요엘
선지자들은 결코 자신들의 생각대로 메시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자들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신실하게 전했던 하나님의 대변인.
1:4 메뚜기 재앙은 역사적 사건인가, 비유인가? 혹은 앞으로의 재난을 보여 주는 예언적인 환상인가
그 이가 사자 같고(1:6), 그 모양은 말 같고(2:4) 등의 표현은 요한계시록의 환상속에 나오는 황충들의 모양과 동일함(계 9:7-8)
메뚜기 재앙으로 인해 땅이 황폐해짐
죄의 4중 파괴성
인간의 불의는 자연세계에 황무함을 일으키고 인간의 회복과 바로나아감이 자연의 비옥함과 풍요로움을 가져옴
땅을 얻는 것은 야웨의 계약을 기억하고 계명을 지켰다는 것을 의미하고 반대로 땅을 잃거나 얻지 못하는 것은 야웨의 계약을 위반하고 그 계명을 무시했다는 것을 뜻함
여기 팥중이, 메뚜기, 느치, 황충이 메뚜기 떼의 종류를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메뚜기의 성장과정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음
핵심은 메뚜기들이 새까맣게 떼를 지어 날아와 온갖 작물들을 다 갉아먹어 버린다는 것(7)
1957년에 소말리아에서 목격된 메뚜기 떼의 크기는 160억 마리로 추정
메뚜기는 보통 수명이 127일에 달하며 하루에 평균 자기 몸무게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세 배까지 먹어 치움.
1:8 이스라엘의 풍습에 의하면 남편될 사람이 아내될 사람의 몸값을 치르면 결혼 날짜까지 두 사람은 아내
남편으로 불렸음(창 29:21; 신 22:23-24)
베옷은 염소의 털로 짠 것으로 대체적으로 검정색을 지님
가장 기뻐해야 할 자가 애곡해야 하는 현실.
1:13 제사장과 장로들에게서 시작되어 결국 온 백성들로 이어지는 전국가적인 회개만이 임박한 여호와의 날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제물이 동났다는 것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천직으로 여겨왔던 제사장들의 할 일이 없어졌다는 것.
1:15 여호와의 날은 완성의 날이요 심판의 날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날
이 날은 역사의 종말로서 죄악이 심판 받는 날
이스라엘은 이 날을 여호와께서 자신들의 원수를 벌하시고 자신들에게 큰 구원을 이루어주시는 날로 이해함
요엘서에서 여호와의 날은 총 5번 등장하는데, 그중 3번은 이스라엘의 심판의 날로(1:15; 2:1,11), 2번은 이방국가에 대한 심판의 날(2:31; 3:14)을 의미
여호와의 날, 임마누엘 등은 백성의 상태에 따라 구원과 위로가 되기도 하고, 심판이 되기도 함
이스라엘의 철저한 회개로 인해(2:12-14) 여호와의 날의 성격이 바뀜
철저한 회개만이 여호와의 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음
1:17 ‘곡식창고가 비어 있다’는 표현을 통해 당시 백성들의 고통을 짐작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