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가족,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님의 공동체를 성령의 전이라고 표현 (엡 2:21~22)
: ‘성령의 전’이라고 할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예배하는 공동체’이다.
: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정말 그분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예배하는 공동체
: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 것을 사모하고 누리는 사람들
: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할 뿐 아니라, 그 임재가 온전하게 나타날 날을 간절히 사모하는 ‘종말론적’
공동체임 → 함께 지어져가고 있다.
: 하나님은 다양한 우리들을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 지어져 영원에까지 함께 가도록
하심 → 이러한 일들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을 우러르고, 바라고보, 사모하고, 사랑하고, 종국에는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하면서 그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그런 날이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