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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이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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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우리의 왕과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며 놀라운 고백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고백한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뜻대로가 아니라 그분의 뜻대로 살겠다고 결단합니다. 나아가 그 고백은 고백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라는 고백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한 자들, 진정으로 구원을 받은 이들은 어떤 고백을 합니까? 로마서 14장 7~9절을 일고 그 고백을 정리해보십시오
우리 : 그리스도인 전체 살아도 죽어도 그를 위해서
당신을 평생 따르겠습니다. 종이 되겠습니다.
아내를 위해서 사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주님 속해서 사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인간에게는 굴욕적인 것이 될 수 있지만)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시라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분을 위해서(X), 그분에 속해서(O) → 나의 욕망을 위해 살지 않는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의 주인으로 섬기며 살아간다. (선택의 순간)
돈을 벌고 축적하고 쓰는 방식 → 누가 주인인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쓸 수 없다.
재물과 하나님은 경쟁관계 → 지갑이 회심한 사람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혼란스러워합니다. 우리가 혼란을 느끼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훈련병/특전사 모두 군인입니다. → 배워나가야 한다.
완벽한 것을 성경에 얘기하지 않는다. → 진실해야 한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진실로 양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부른 목적 → 그런 인물이 되고 싶다 (X)
함께 이야기 나누기 (10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믿는 네 가지 내용을 자신의 말로 풀어서 말해보십시오
하나님은 주인이시고 나는 죄인이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영접한다.
우상숭배는 자기숭배 → 나의 풍요 → 나를 위한 종교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때, 불편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있다면, 무엇 때문이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갑이 회심
이웃을 꺼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의’는 관계적 ‘의’ → 할바를 하고 하지는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할바를 다하셨는데 나도 할바를 다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자기중심성에 매여 있지 않다.
우리 가운데, 우리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없고 자기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 주님의 것이라는 말은 주님을 위해서 산다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표현
→ 그분의 뜻이라면 그것이 최상의 뜻이고 최선의 길이니 그 길을 좇겠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의 삶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그 사람이 예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지 드러남
직장을 결정할 때, 직장을 옮길 때, 이성교제를 할 때, 배우자를 선택할 때, 아이들을 키울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고 축적하고 쓰는 우리의 경제생활
완벽과 진실
사탄은 완벽하지 못한 부분, 부족한 부분, 덜 성숙한 부분을 집요하게 공격 → “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야”
중요한 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그 사실을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고백하는가
대다수가 기독교를 진리로 믿어서가 아니라 평안을 위해 교회를 다님 → 문화적/명목상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성경과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메시지에 정직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