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압의 협박(1-8절)
1) 압살롬의 죽음에 대한 다윗의 애통함은 아버지로서의 비통함임과 동시에 압살롬의 반역에 동참한 백성들에게 보복의 정치가 펼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정치적 메시지이기도 함.
2) 다윗에 대해 경고성 협박을 하는 요압(7절)
2. 다윗의 자기저주성 맹세(13절)
1) 확실한 맹세를 할 때 고대인들은 자기저주를 조건으로 내걸음
- 아마사를 군 최고사령관으로 임명함
-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할 수 있는데, 하나는 강화되는 요압세력에 대한 견제를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압살롬의 반역에 동참한 자들의 염려 (보복과 차별정책이 시행될 것이라는 염려)를 불식시키는 카드로서 선택 - 후자의 이유라면 요압은 희생양이 된 것.
3. 시므이의 태도(16-22절) .
1) 다윗 왕을 맞이하러 온 시므이와 시바
- 자신의 행동을 용서해 달라고 고백
4. 다윗과 므비보셋(24-30절)
1) 시바를 통해 므비보셋이 배반했다고 생각한 다윗
- 다윗이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자신도 평안을 누리지 않음(24절)
2) 시바가 꾸민 음모임을 알게 된 다윗
- 므비보셋은 다윗이 왕국을 떠나있는 동안 수염도 깍지 않으면서 기다렸 다. 다윗이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바와 므비보셋이 밭을 나누도록 함
3) 히브리어-타낙 번역은 “더 이상 변명할 필요 없다”, 히브리어 맛소라 본문은 “왜 아직도 더 말하려고 하느냐?”로 직역.
- 다윗의 영적 센스가 무너진 것인가?
- 다윗이 므비모셋에게 베푼 것은 진실이었을까?
5. 다윗과 바르실래(31-39절)
1) 마하나임에서 다윗을 모심(32절)
2) 예루살렘으로 함께 가자고 했으나 가지 않음
- 자신의 자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 늙어서 욕심 내지 말아야 한다.
마무리
누가 충신이고 반역자인지, 무엇이 지혜로운 행동이고 어리석은 행동인지는 시간이 지나게 되면 드러나게 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