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9장

태그
9:4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왕하 18:3의 히스기야, 왕하 22:2의 요시야) – 이상 왕의 모델로 제시되는 다윗
– 삼하 8:15의 공의와 정의의 통치자로서의 다윗
– 이후 여로보암에게도 아히야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왕국이 번성할 것이라 약속하심(11:38)
– 왕을 비판할 때에는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라는 표현이 사용됨
– 악한 왕의 모델은 여로보암
– “여로보암의 죄(길)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표현
– 무엇의 모델이 되는가 중요
– 정면교사와 반면교사.
9:6–9    하나님의 전 건축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임을 다시 강조하심(7)
– 성전에 대한 조건부 임재신학이 등장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정의와 공평의 통치가 있어야만 그 성전에 하나님의 임재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
– 순종하지 않을 시, 하나님께서 친히 성전을 던져 버리겠노라 하심
– 이데올로기화된 성전신학과 시온신학에 대한 도전적 말씀
– 성전이 하나님의 심판을 막아주는 도피처가 되지 못함
– 예수의 성전정화사건
– 하나님의 전을 건축한다 하면서도 실상 하나님의 뜻을 허물고 있는 행위들을 주목해야 함.
9:10–14   솔로몬 왕실의 재정상태가 열악해져서 국토를 매각하게 됨
– 갈릴리 땅의 성읍 이십을 히람에게 줌
– 땅을 빼앗겨 버리고 졸지에 히람의 통치안으로 귀속되어 버린 북지파들의 불만이 고조되었을 것.
9:15   솔로몬은 전국토에 걸쳐 이방인들을 노예로 삼아 건설현장에 투입시킴
– 역애굽적 상황
– 노예로 살아갔던 이들의 탄식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 모든 건축사업 때마다 백성들을 노예화하는 일을 자행함
– 여기에 언급된 도시들은 성전과 왕궁을 보호하는 방어도시들
– 밀로는 성전과 다윗성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에 높은 축대를 쌓아 성전과 왕궁을 방어하는 외벽을 형성
– 하솔은 갈릴리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요새 중 하나
– 므깃도는 이스르엘 계곡에 위치 – 게셀은 유다 지역의 산기슭에 있는 언덕지역에 위치.
9:19   국고성과 병거성과 마병의 성을 쌓는 솔로몬
– 군사의존적 행위
– 국고성은 기근을 대비하여 곡식을 쌓아 두는 창고들을 만들어 둔 성(출 1:11)
– 4:7에서 언급한 1년에 한 달씩 식물을 예비하던 풍습과 연관된 곳일 것.
9:20–21   가나안 백성들을 좇아내지 아니하고 역군으로 삼음
–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전쟁에 실패한 2가지 이유
– 가나안 원주민들의 강대함으로 인해 싸울 의지를 내지 못한 것과 약한 그들을 부려먹음을 통해 이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
– 동거를 통해 동화되어버린 이스라엘.
9:24    바로의 딸을 위해 특별히 건축한 밀로
– 바로의 딸은 솔로몬의 아내이면서 가나안 땅을 통치하는 이집트의 총독.
9:26–28    솔로몬은 에시온 게벨을 통해 홍해 교역에 나섬
– 이스라엘이 부강하였던 다윗과 솔로몬, 오므리와 아합, 여로보암 2세와 웃시야 시대의 공통점이 몇 가지 있는데, 남북통일왕국이거나 남북왕국의 동맹관계를 유지했던 시기이고, 엘랏(혹은 에시온 게벨)항구를 확보하였으며, 페니키아 세력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었다는 것
– 이스라엘이 엘랏을 확보했을 때 지중해무역의 교역로를 장악한 두로도 이스라엘과 우호적 친선관계를 맺기 원했음
– 두로와 동맹을 맺었던 시기는 이스라엘이 경제적으로 부흥한 시기였으나 사회적으로 분열과 억압, 신앙적으로는 우상숭배와 야웨종교의 타락이 극에 달했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