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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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1.
모세가 산 정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달한 것과 유사함
2.
모세의 율법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 말씀을 주심을 통해 예수가 모세보다 우위에 있는 존재임을 드러내심(5:22)
마태복음 5장
1.
팔복이란?(1-12절)
1) 세상이 지향하고 바라는 복과 얼마나 다른가
2) 복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주목해야 함
- 물질의 복, 자녀다산의 복이 족장시대의 복이라면, 시편에서는 하나님 의 통치 안에 거하는 것을 복이라고 함(시 1:1-2).
3) 앉는 것’은 스승이 본격적인 메시지를 선포하기 전에 취하는 자세
4) 고대인들에게 산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장소로 인식됨
- 산에서 말씀하심을 통해 모세의 모습을 재연함
- 유대인들은 모세의 말씀이 선포된 시기를 오순절로 이해.
5) 팔복선언은 일차적으로 이런 복을 받는 자로 살아가라고 권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제자들이 이미 이런 복을 받고 있는 자임을 선언하시는 것
6) 세상이 말하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참 복을 주목할 것에 대한 인식전환의 메시지
- 더불어, 앞으로 제자들이 걸어가야 할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알려주 시는 것
- 예수 제자들의 본질 곧 그들이 지금 누구인지를 밝히는 선언.
2.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란?(3절)
1) 심령(마음)은 존재 전체를 가리키는 표현
2) 가난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큰 소리 치지 않고 하나님께 절대 의존하는 자를 가리킴
3) 하나님께 절대 의존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허락됨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역동적인 공간.
3.
‘애통하는 자는 복인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란?(4절)
1)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는 것이기에 이 사람의 애통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애통
-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시는 일에 대해 애통하고 있는 것
- 하나님을 절대 의존하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공감된 사람.
4.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란?(5절)
1.
‘온유한’의 원어‘아나브’는 ‘가난한, 비천한, 겸손한’의 뜻
- ‘아나브’는 야생마라는 의미도 있음
- 히브리어는 ‘온유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2) 이 땅의 것에 대해 욕심내지 아니하는 사람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땅을 허락하심.
5.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란?(6절)
1) 의에 주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것
- 하나님의 뜻이 실현됨으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될 것
2)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자가 받는 복.
6.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란?(7절)
1) 긍휼에 대응하는 히브리어는 헤세드
- 긍휼이 여김은 사람을 대하는 하나님의 특징적 모습
2)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 사람을 대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동일한 대우를 받게 될 것
-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자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흘려보내지 않음
-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자가 되어야 함.
7.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란?(8절)
1) 마음은 인간의 감정, 사고, 의지가 거주하는 곳이며 행위와 태도가 결정되는 장소
2) 하나님을 온전히 보기 위해서는 지정의에 있어 사심이 없어야 함.
8.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란?(9절)
1) 평화는 전 세계와 자연계까지도 포함하는 하나님의 평화
- 전쟁 없음 뿐 아니라 정의가 실현되는 상태를 가리킴
2) 평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하나님의 지상 대리자 된 자들의 사명
- 세상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방식은 끊임없이 담들을 쌓아 올리는 것
- 주인과 종, 남자와 여자,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담을 허무신 분이 예 수(엡 2:14)
-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로부 터 지속적인 방해와 핍박, 고난을 견디어내어야 함.
9.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란?(10절)
1) ‘의’는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받게 되는 핍박들
- 초대교회는 유대교로부터는 이단적인 신성 모독자로 몰려 박해를 받았 으며 로마로부터는 부도덕하며 황제 숭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이중 박 해를 받음
- 대다수 대중들에게 신앙인들이 박해를 받은 이유는 그들의 삶이 주류문 화와 전혀 달랐기 때문(벧전 4:4)
2) 예수가 무슨 죄로 죽임을 당했는가를 묵상해 보라
-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정의를 주장하거나 행하는 것만으로도 미움을 받음
- 죄악으로 충만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자체가 고난의 삶
- 박해시대에는 배신자는 있었어도 종교 사기꾼은 없었음
- 유혹시대에는 교회마다 예수장사꾼들이 넘쳐남.
10.
초대교회의 상황과 삶은 어떠했는가?(11 -12절)
1) 초대교회의 삶을 반영하는 말씀
- 예수의 제자는 예수가 받았던 고난과 핍박을 계승하는 자
- 예수를 따름에 있어 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핍박이 있는지를 묵상해 보 자
2) 유대인들은 비방을 우상숭배, 간음, 살인과 같은 정도의 심각한 범죄로 생각
- 비방 받은 사람은 공동체에서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상실함.
3) 선지자의 고난을 계승하는 자들이 예수의 제자들
- 진정한 제자훈련은 이 고난을 묵묵히 인내하고 신실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되어야 함
- 선지자들은 당대의 현실 속에서 실패자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평가에 서 승리하는 자가 됨
4) 당대에 승리하는 자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 제자 됨의 고난과 핍박을 거 부하고 승리의 면류관만을 탐함
- 그 결과 예수의 복음이 뒤틀려지기 시작함
- 예수를 믿으면서 영광을 누리고자 하지 고난을 받는 것을 낯설어하는 신앙인들이 넘쳐남.
11.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13-16절)
1) 세상의 소금과 빛
-‘이다’라는 말은 ‘되어야 한다’는 말과 같은 의미
- 신앙인의 정체성
- 제자의 본질은 그의 행동에서 밝혀짐
2) 소금과 빛은 생명 현상에 가장 필수적인 최소한의 요소
- 세상을 위한 존재(막 4:30-32)
3) 세상은 참 신앙인과 교회의 출현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음
- 세상 사람들은 신앙인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됨
-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어야 할 사명이 있음.
12.
세상의 소금이라는 구체적인 의미는?(13절)
1) 소금이라는 말의 핵심은 정체성을 상실할 수 있음에 대한 경고
- 정체성을 상실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폭로하는 것
- 당시의 소금은 돌에 붙어 있는 것을 사용했기에 소금을 다 사용하게 되 면 돌을 바깥에 버리게 되고 사람들은 그 돌을 밟고 다니게 됨
2) 당시 소금은 아주 귀하고 비싸서 로마군인 들에게 봉급으로 지급되기도 함.
13.
세상의 빛이라는 구체적인 의미는?(14-16절)
1) 세상의 빛이라는 말 속에는 세상이 어둠이라는 것이 전제되어 있음
- 신앙인이 절대 탄식해서는 안 될 내용이 세상의 어둠과 타락과 부패
- 그것은 당연한 전제
- 그래서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부름 받은 자들이 신앙인들
- 오늘 우리에게 세상의 어둠을 밝힐 한 줄기 빛이 없음이 탄식의 내용이 되어야 함
- 산 위의 동네라는 것은 신앙인들의 모습이 다 노출된다는 것.
2) 빛으로 부름 받은 교회는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님
- 세상 속에서 의미를 갖지 못하는 교회는 진중한 자기반성을 해야 함
- 예수가 제자들을 부른 것은 그 주변을 비추기 위함
- 마태복음이 말하는 교회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과 구별되며, 세상을 위해 존재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
3) 오늘 이 시대에 교회는 사회 앞에 어떤 빛을 비출 것인가
- 세상은 과연 그 빛을 비춤을 좋아할 것인가
- 이 땅에 복음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성리학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던 이 땅에 교회는 인간에 대한 존중, 남녀 간의 하나 됨, 신분의 위계를 넘는 하나 됨의 빛을 비춤
4) ‘착한 행실’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을 말함
-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선행이 아님
- 하나님의 뜻을 행함이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함
- 신앙인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아님
-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 여전히 옛 질서를 고집하는 자들에게는 교회가 행하는 모든 착한 행실 들이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이 됨
- 하나님의 영광은 제자의 전체적인 삶의 목표점
- 루터는 ‘오직 믿음’을, 멜랑히톤은 ‘믿음은 결코 행위 없이 홀로 존 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14.
예수님의 구약에 대한 이해는 어떠했는가?(17-18절)
1.
‘율법이나 선지자들’은 구약성경 전체를 지칭함
- 예수의 가르침이 곧 율법의 완성
2) 예수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 예수는 구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라는 공격에 대한 초대교회의 응답
- 마태공동체 안에서도 이방인 신자들이 율법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였을 것
- 예수는 율법을 완전케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심
2) 율법의 형식이 아닌 그 참 뜻을 지켜내는 것에 관심
- 누가복음 10장 25-37절의 강도 만난자의 이웃 이야기
- 정결법을 준수하고자 율법을 주신 궁극적 목적인 이웃사랑을 저버린 사 람들을 책망함
- ‘누가 내 이웃인가’에서 ‘나는 강도만난 자의 이웃인가’를 고민하 게 하심
- 율법에 대한 그릇된 적용이 고착화되면 본질을 회복하는 운동이 율법을 파기하는 행동으로 비쳐질 수 있음
- 토라는 하나님의 교훈이고 예언자들은 이 토라의 정당한 해석자들
3) 마태공동체와 유대교 사이의 불화는 예수의 율법 해석에 대한 관점 차이에서 나타남
- 마태복음이 기록될 당시 랍비들의 주된 역할은 율법 해석이었음
- 마태복음은 예수를 율법의 새로운 해석자와 완성자로 제시함
4) 예수는 랍비를 대신할 유일한 선생이며, 마태공동체는 랍비의 해석이 아닌 예수의 해석을 따름.
15.
‘일점일획’에 대해 설명하시오(18-19절)
1)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율법은 폐기되지 아니하고 그 온전한 뜻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심
-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성취되는 것이 종말
2)‘일점 일획’이라는 표현은 세부 사항에까지 미치는 율법의 양적 전체 성을 강조해주는 말
- 일점은 헬라어 알파벳 중에서 가장 작은 글자인 이호타를, 일획은 히브 리어 글자들 중에서 혼동하기 쉬운 글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쉽게 첨부 하여 그어놓은 곡선을 말함
- 지극히 미미하게 보이는 계명이라도 결코 소홀히 대할 수 없음을, 없어 지지 않을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고 있음을 강조하려는 상징적인 표현.
3) 랍비들은 율법의 계명들을 중요한 계명과 가벼운 계명들로 구분함
- 에세네파는 율법의 모든 계명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
4) 율법의 크고 작음이 있겠는가?
- 사람들은 끊임없이 큰 계명과 작은 계명을 나누어 사고함
- 큰 계명은 지키고자 하면서 작은 계명은 무시하는 경향을 드러냄
- 그 어떤 말씀도 함부로 무시하거나 버려서는 안 됨을 천명하심
5) 비교급으로 되어 있지만 대립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
- 하나님의 계명을 제한하거나 변조하는 사람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
- 큰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작은 자는 들어가지 못함.
16.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아야 한다는 의미는?(20절)
1) 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 입으로만 가르치는 서기관과 형식에 집착하는 바리새인보다 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존재를 다한 순종을 촉구하시는 말씀
2) 의, 자비, 온유, 정의로움 등은 당시 통치자들에게 요구되던 덕목
- 지도자라 자처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월등한 실천을 통하여서 제자 들이 진정 하나님나라의 지도자임을 입증해야 함
-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 나라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그 나라의 권세를 누린다는 의미.
1) 예수님께서 비판하시는 것은 토라 자체가 아니라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가르침과 행동들
2)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보다 더 나은 의가 어떤 것인지를 6개의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심
- 하나님의 맏아들로서 거룩의 위계질서를 지켜내는 삶을 살아야 함
- 살인, 간음, 맹세, 보복, 원수사랑에 대한 새로운 명령
- 이들 대조적 교훈들은 토라의 문자적 의미는 약화시키지 않으면서(연속 성), 그 계명들을 내면화하고, 강화하고, 철저화하고, 확장하여, 토라 의 요구를 진전시킴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5:48)”
3) 신, 구약 말씀의 발전적 맥락을 주목해야함
- 말씀을 받는 청중의 수준에 맞추어 시대마다 말씀의 강조점을 바꾸심( 레 11장, 막 7:19, 행 10장)
- 십계명에서의 Don't에서 산상수훈의 Do로의 전환
4) 마태복음에는 쿰란공동체와 유사한 페쉐르적인 특징들이 존재함
- 구약성서를 재해석하여 자신의 공동체에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적극적 으로 드러내고 있는 점, 페쉐르처럼 독자의 선지식이나 경험에 의지하 여 자신이 인용한 구약 본문이나 예언자의 이름을 정확하게 구약 어느 본문인지 밝혀주고 있지 않는 점, 그리고 페쉐르 공식 구문을 통해서 자신의 복음서의 구약 인용에 대한 완료적 해석을 독자들에게 명확하게 제공해주고 있는 점 등은 매우 유사한 특징 중의 하나로 볼 수 있음.
17.
살인하지 말라는 6계명의 변화는?(21-22절)
1)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만 주목하게 되면 살인을 하지 않으면 말씀을 준 행하는 것으로 인정받게 됨
- 예수는 이 말씀이 지향하는 본래적 목표를 강조하심
- 이 말씀은 형제를 온 힘 다해 사랑하라는 것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 대해 보이는 태도가 실상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태도
- 하나님을 대하듯 모든 사람들을 존귀하게 대해야 함
- 어리석은 사람이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의 심한 욕설.
3) 이스라엘에서 120명 이상의 주민이 사는 곳에는 지방 법정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음. 그것이 공회.
1.
용서에 대한 본질은?(23-24절)
1) 헌제자의 제물보다 헌제자의 삶을 더 주목하시는 하나님
- 의식으로서의 예배만능주의와 예배절대주의에 대한 문제제기
- 어떤 자들이 드리는 예배이냐에 따라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도 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종교의식이 되기도 함(렘 7:4)
2) 주후 96년경에 기록된 디다케 14:2은 “이웃과 불화한 사람은 누구나 다시 화해하기까지는 성만찬에 참여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언급되어 있음.
1.
하나님은 억울한 자를 어떻게 대하시는가?(25-26절)
1) 억울한 자들의 탄식에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이 땅에서 용서를 구해야 할 자들에 게 온전히 용서를 구해야 함
- 외적인 결과뿐 아니라 내면의 생각까지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져 야 함
- 마음의 생각까지 꿰뚫어보시는 하나님.
1.
간음하지 말라의 7계명의 변화는?(27-31절)
1) 사람을 총체적으로 바라보거나 대하지 못하고 성적대상으로만 이용하는 자세.
2) 드러나는 행위 이전에 그러한 행위를 가능하도록 만드는 사람의 근본을 문제시하시는 하나님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삼상 16:7) 3) 이 말씀은 아내를 소유한 기혼 남성에게 주시는 말씀
- 유대 랍비문헌에는 여성과의 접촉에 대한 경고가 많이 등장함
- 남의 여인에게 인사하거나 대접을 받거나 말해서는 안 됨
- 여인의 목소리와 머리카락은 유혹이기에 남의 여인과 거리에서 단 둘이 있으면 안 됨
- 유대교에서 여성은 잊혀진 존재.
4) 작아 보이는 눈과 손으로 시작하여 큰 죄악으로 발전해감(29-30절)
- 죄의 중요한 특징이 확장성
- 죄의 확장을 막아내라는 엄중한 말씀
-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근본주의자들 도 이 말씀에 순종하는 이를 찾아보기는 어려움.
5) 이혼의 조건과 관련하여 바리새파 내부에서의 갈등이 존재함(31절)
- 신명기 24장 1절의 수치 되는 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라는 논쟁
- 샴마이파는 혼전순결을 상실한 것으로, 힐렐파는 남편이 볼 때 아내의 수치스러운 모든 면으로 해석함
- 에세네파는 이혼과 재혼을 금지함.
6) 예수는 이혼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샴마이파와 의견을 같이 하심(32절)
- 여기의 ‘누구든지’는 남성을 가리킴
7) 당시의 이혼증서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음
- “당신은 이제 가도 좋습니다. 당신을 아내로 맞이하기를 원하는 남자 가 있고, 당신도 그를 원한다면 그가 당신을 취해도 좋습니다.”
8) 이혼할 수 없는 두 가지 예외조항이 있음
- 아내가 처녀가 아니라고 거짓 주장하는 자는 그 거짓이 판명될 때 장인 에게 벌금을 내고 절대로 이혼할 수 없음(신 22:13-19)
- 어떤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범했을 경우 그 남자는 처녀의 아 비에게 벌금을 내고 이 처녀와 결혼해야 하고 평생 이 혼인관계를 파기 할 수 없음(신 22:28-29).
1.
맹세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는? (33-37절)
1) 진실하고 정직한 말을 할 것에 대한 요청
- 아무것에나 맹세하지 말고 맹세한 것에 대해서는 꼭 지키라는 것
- 제자들은 어떠한 맹세도 필요하지 않을 만큼 정직해야 한다는 내용
- 진실은 진실 자체로 보증되며 다른 보증을 필요로 하지 않음
2) 오늘날에도 정통파 유대교인들은 재판에서 선서하지 않음.
3) 자기가 책임지지도 못할 것들을 동원하여 맹세를 하고 있는 사람들(34-36절)
- 맹세의 신빙성을 더 높이기 위해 사람들은 하늘, 땅, 성전, 생명 등을 걸고 맹세를 함.
4) 옳은 것은 옳다고,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진실하고 정직한 태도
- 진실한 말 한 마디면 충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함.
1.
복수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은 ?(38-42절)
1) 동태복수법(출 21:24; 레 24:20; 신 19:21)
- 문자적으로만 보면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보이지만, 인간의 복수심을 고 려해볼 때 당한 것 이상으로 복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보복제한법.
2)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마라(39절)
- 악한 자를 대적하게 되면 결국은 악의 지배를 받게 됨
- 악을 악으로 상대하지 않는 것이 진정 악을 이기는 길.
3) 손등으로 뺨을 치는 것은 아주 모욕적인 행위로 유대법에 따라 두 배의 벌을 받았음(39절)
4) 작은 것을 탐내는 자에게 더 큰 것도 내어주라는 말씀(40절).
5) 젤롯당과 다른 방식을 요청하심(41절)
- 로마군대에 맞서 엄청난 희생을 당할 것을 예방하시는 말씀으로 보기도 함
- 평범한 사람들의 더 많은 고통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
6)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호의를 베풀 것을 명하심(42절).
1.
원수에 대한 예수님의 생각은?(43- 48절)
1)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는 것은 에세네파의 주장
- 에세네파는 사람들을 빛의 사람과 어둠의 사람으로 나누어 사고함
- 유대인들은 이웃이란 단어에 주로 동족을, 나아가서는 개종한 이방인을 포함시킴
- 그 외의 존재들은 이방인, 죄인, 원수들로 취급
- 예수는 유대인의 이웃 개념을 확장시킴.
2)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 말씀을 젤롯당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했을까?
- 여기 원수는 개인적 원수인가, 하나님나라의 대적자를 말하는 것일까?
- 원수를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대상과 시기에 따라 사랑의 방법은 다양하게 드러날 수 있음.
3) 원수 사랑의 모습이 일반은총의 맥락 안에서 설명됨(45절)
- 하나님께서 악인과 선인에게 기본적인 삶을 가능케 하는 해와 비를 허 락하시는 것처럼, 원수들에게도 기본적인 삶이 가능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함을 촉구하심
- 원수 사랑이 진리에 대한 타협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님.
4) 사람의 기본적 생존을 돌보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경계를 지어 제외시키지 말아야 함(46-47절)
- 세리와 이방인들도 일반은총인 양심과 이성의 맥락 안에서 그러한 행동 을 하고 있음
-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 된 자들이 더 높은 윤리적 모습을 드러내야 할 것을 촉구하심.
5) 여기서의 ‘상’은 하나님나라의 참여를 말함(5:12).
6) 하나님의 온전하심은 45절의 모습을 통해 드러남
- 자신의 피조물에 대한 무한책임적 자세
- 온전함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인 동시에 하나님의 통치의 결과
7) 하나님의 지상대리자된 자들도 이 땅의 피조물에 대한 무한책임적 자세 를 가지고 살아가야 함
- 누가복음 6장 36절에서는 온전함을 자비함으로 바꾸어 기술함.
마무리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한 상급은 무엇으로 주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