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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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혈단신 바알사제와 맞서는 엘리야의 기풍
– 풍요의 신 바알을 숭배하면 할수록 이스라엘은 가뭄과 저주의 땅으로 고통 받음
– 풍요를 추구할수록 삶은 더 빈곤해 짐
– 번영과 풍요를 공평과 정의, 순종의 삶보다 앞세우는 자들이 이 시대의 바알주의자들.
18:3–6 온 백성이 기근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시간, 아합은 자신의 가축 먹일 물을 찾아 나섬
– 한 나라의 왕이 백성들의 형편을 살피기보다 자기 말과 노새 걱정을 먼저 하는 모습.
18:4 여호와의 선지자를 죽이는 일에 주도자는 이세벨(18:13; 19:2)
– 아합은 이세벨의 바알종교 강화와 야웨종교 박해를 수동적으로 방조한 자이지 적극적으로 동조하거나 주도한 것은 아님
– 18장에서의 갈멜산 결투가 그 증거
– 만약 바알종교 옹호자였다면 엘리야를 잡아 처형했을 것
– 아합에게 있어 종교와 신은 자신의 세속적 성공을 돕기 위한 하나의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아합은 이기는 신을 선택하고자 하였을 것.
18:7–15 궁내대신 오바댜를 통해 아합에게 영적전쟁을 제안하는 엘리야
– 오바댜는 ‘야웨의 종’이라는 의미로 음성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던 사람
– 니고네모 콤플렉스. <-- 니고데모 콤플렉스?
18:17–18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에 대한 상반된 이해
– 동일한 사안에 대한 전혀 다른 진단과 대처
– 아합은 엘리야가 바알의 진노를 불러 일으켜서 비를 내리지 않고 있음으로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만들었다고 주장
– 이에 대해 엘리야는 ‘내가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다’고 맞대응
– 무엇이 진정 하나님을 아프시게 하는 자인가
–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이 개혁을 촉구하는 이들을 향해 퍼붓는 언사들
– 목회성공도 못 해 본 목사들이 시기와 질투심에 사로잡혀 큰 교회 목사님을 함부로 비난한다고 공격함.
18:19 체제를 변호하면서 체제의 떡고물을 받아 먹고, 생계를 유지하고자 하였던 거짓 선지자들
– 대세주의자
– 갈멜은 바알 아세라 신앙의 본거지
– 지하수가 풍부하여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곳(암 1:1–2).
18:21 중간지대에서 머뭇거리는 백성들을 향해 결단을 촉구하는 엘리야
– 토론을 하는 이유
– 세상의 대다수 사람들은 머뭇머뭇하는 자
–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 자로 살아감
– 백성들은 하나의 신을 선택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을 것
– 백성들은 어떤 신이 되었건 자신들에게 부요와 풍요를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
– 모든 우상숭배의 귀결은 자기숭배
– 바알숭배자들은 배타적이지 않은 것에 비해 야웨의 백성들은 야웨만을 섬길 것을 주장.
18:22 아합과 이세벨은 바알의 사제만으로도 충분히 엘리야와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세라의 사제들은 제외시켰을 것.
18:24 번개와 불을 지배하는 날씨의 신이라 주장한 바알에 맞서 불을 내리시는 그가 진정한 신이심을 증거하는 결투를 벌임
– 바알의 전문영역을 가지고 싸운 것으로 바알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대결.
18:25–29 ‘뛰놀았다’는 말은 제단 주위를 돌면서 춤추는 것을 의미
– 무슬림들은 메카에 있는 ‘카바’라는 돌 주위를 돌고, 팔레스타인에 사는 아랍인들은 비를 내리게 하고자 무릎을 꿇은 채 껑충 뛰면서 춤을 추는 의식을 행함
– 규례에 따라 자해를 하는 바알사제들
– 몸을 상하게 하고 피를 흐르게 하는 것은 제사 중에 황홀경에 빠졌을 때나 장례의식에서도 시행됨.
18:27 애굽인들은 자신들의 신들이 날마다 잠에서 깨어난다고 생각
– 두로 사람들은 봄에 헤라클레스 신을 깨우는 축제를 벌임.
18:28 바알의 선지자들은 큰 소리로 신을 부름
–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그 중심을 보시고 응답하시지 종교적 열광주의에 의해 응답하시지 않음
– 성령임재를 갈구하며 진행자들이 하는 멘트들
– 전형적 무교의 사고.
18:29 저녁 소제를 드리는 시간(보통 오후 3시)까지 진언을 함
– 진언은 비이성적이거나 미친 모습으로 주문을 외우는 것으로 악신으로 인해 사울이 헛소리를 할 때(삼상 18:10), 미친 자를 표현할 때도 사용됨(왕하 9:11, 렘 29:26).
18:30–31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 두 돌 제단을 다시 쌓는 엘리야
– 지금 이스라엘은 열 두 지파 한 형제됨이 파괴된 현실
– 대지주들의 강탈과 억압, 부익부 빈익빈은 형제의식 상실의 증거
– 엘리야의 무너진 단 수축은 대지주 중심의 이데올로기와의 갈등을 초래하게 됨
– 엘리야가 주류 이데올로기에 혜택을 받고 살았다면 무너져버린 열 두 지파에 대한 꿈을 상실하였을 것
– 주류 이데올로기에 혜택을 받고 사는 자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상상력을 상실하게 됨
–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이 세대를 바꾸기는커녕 현상유지적 동화에 몰두하는 신앙인들의 무기력함
– 진정한 신앙운동은 한 개인의 품성적 변화와 더불어 그를 포박했던 사회구조적, 정치적, 사회적 삶의 변화로 확장되어 갈 수 밖에 없음.
18:33 어떤 장난으로도 불이 붙을 수 없도록 엄청난 양의 물을 부음.
18:36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 바알에게는 구원 역사에 호소하는 기도가 없음
– 엘리야는 스토리를 가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음
– 언약 백성에게 나타나주시기를 거룩하게 압박하는 기도
– 하나님 편에서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달라는 요구이자 거룩한 압박.
18:39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 유대인들이 매년 속죄일 예배 마지막 절정 부분에 일곱 번씩 반복하여 고백하는 것이자 임종 직전에 고백하는 문장
– 놀라운 기적적 사건을 경험하며 위의 문장을 고백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이전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인해 엘리야가 낙담하게 됨(19장).
18:40 우상을 섬기게 한 예언자들을 돌로 쳐 죽이라고 한 신 13:1–11에 의해 바알사제들을 처형함
– 이 모든 사건속에서 아합이 회개했다는 기록은 없음.
18:41–46 회개하는 제단에 기도의 응답이 임했고 영적으로 황폐한 땅에 비가 내림
– 갈멜에서 25km 정도 떨어진 이스르엘(Jezreel)로 마차를 타고 가는 아합과 그 앞을 달려가는 엘리야
– 아합은 사마리아와 함께 이스르엘에도 왕궁을 가지고 있었음
– 예수님 당시의 헤롯의 별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