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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과는 다른 논조로 솔로몬 비판(6)
– 정권의 기반이 약할 때에는 이스라엘을 통치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였던 솔로몬
– 이후 성전과 궁전 등의 대규모 건축사업을 실시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을 노예로 부려먹음
– 출애굽 구원의 완전무효화
– 그 모든 일탈의 핵심을 이방여인과의 결혼이라 규정(3)
– 이방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하면서 그들의 신전을 지어줌
– 신명기 17장의 왕이 지켜야 할 모든 규례를 위반함(권력을 이용한 재산축척, 다수의 아내소유, 말로 상징되는 군사무기를 구입하기 위해 이집트와 소통하는 것)
–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9) 자기의 길을 걸어가다 결국 왕국분열이라는 심판을 자초함
– 시작과 끝이 동일하지 못했던 사람 솔로몬
– 이 모든 죄에 대해 솔로몬 사후에 심판이 임함(12)
–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면 다윗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음
– 에돔사람 하닷과 르손이 솔로몬의 대적이 됨
– 에브라임 사람 여로보암이 선지자 아히야에 의해 10지파를 통치할 왕으로 선택받음.
11:2 “연애하였더라”로 번역된 ‘다바크’는 ‘달라붙다, 집착하다, 애착을 가지다’는 뜻.
11:3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
– 다윗은 8명 이상의 부인과(삼하 3:2–5, 5:13–16, 11:27, 대상 3:1–9) 10명 이상의 첩이 있었음(삼하 15:16)
– 그중 한명이 압살롬의 어머니인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삼하 13:37, 대상 3:2)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18명의 후궁과 60명의 첩 소유(대하 11:21).
11:4–5 솔로몬의 동맹정책의 특징은 결혼동맹
– 이방 왕들과 귀족들의 딸들을 아내로 맞이하면서 그들을 위한 성소를 건축해 줌
– 이방의 우상을 합법적으로 도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로 동참토록 함
– 솔로몬은 하나님을 저버리지는 않았지만 하나님만을 믿지 못한 사람
– 세속적 목적을 위해 종교혼합정책을 선택
–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참 신앙(1계명).
11:5 아스다롯은 폭풍과 풍요의 신인 바알의 배우자로서 사랑과 번영, 전쟁의 여신
– 그리스 여신인 아프로디테와 바벨론 여신 이쉬타르와 동일시
– 애굽에서 아스다롯은 ‘하늘의 여인’으로 불림
– 렘 44:17–18의 ‘하늘 여신’은 아스다롯을 말하는 것.
11: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
– 가증하다는 것은 인신 희생 제사를 요구한다는 뜻.
11:14–22 대적의 원어는 ‘사탄’으로서 적대자, 방해꾼을 의미
– 에돔 사람 하닷의 이름은 시리아에서는 벼락의 신, 폭풍의 신에게 붙여진 이름으로 바알과 동일시됨
– 요압을 피해 애굽으로 피신한 하닷은 이후 에돔의 총독이 됨
– 이집트의 봉신이 된 것.
11:28 여로보암을 설명하는 ‘부지런하게’는 원어적으로 ‘일을 확실히 처리하는’.
11:32 유다의 역할은 여호와의 등불을 지키는 역할, 즉 다윗언약의 보존자로서의 역할
– 성전관리 지파로 임명된 것
– 다윗왕조의 급격한 약화, 기능전환, 역할 축소를 의미.
11:38 한 하나님나라 안에 두 왕국 체제 등장
– 정치적 실권은 북이스라엘이, 종교적 실권은 남유다가 확보
–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과 동일한 내용을 여로보암에게도 약속하시는 하나님
– 누가 더 언약적 삶을 살아내느냐 하는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심
– 여로보암의 이름 뜻은 ‘백성들이 번성하기를 기원한다’는 뜻
– 여로보암 왕조는 다윗 왕조의 대체물이 아니라 다윗 왕조의 계승물이 되도록 요청됨
– 여로보암 통치의 최선의 목표, 극대값, 최고의 성취는 다윗의 계승
– 삼하 8:15, 시 89:14, 사 9:6, 11:3–5에서 나타나는 다윗의 모습은 공평과 정의의 전범으로 승화된 이상왕 다윗.
11:40 솔로몬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여로보암을 애굽 왕 시삭이 받아줌 – 여로보암은 시삭의 장녀 아노와 결혼하여 아들 아비야를 낳음
– 시삭은 이후 르호보암이 통치할 때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전을 약탈함(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