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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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와 엘리사의 여행 이야기
–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강, 여리고, 벧엘
– 엘리야의 승천(비신성화)과 영감을 갑절로 받은 엘리사.
2:2 엘리야를 따르고자 하는 엘리사의 집념
– 나오미에 대한 룻의 고백과 유사
–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기름 부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를 제자로 선택하였지만 그를 계승자로 확정한 것 같은 느낌은 주지 않음
– 대신 엘리사가 적극적으로 엘리야의 사역을 계승하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냄
– ‘혼’은 육체와 구별되는 영혼이 아닌 사람 전체를 나타내는 ‘네페쉬’라는 단어
– ‘당신의 혼의 삶’이라는 번역보다는 ‘당신의 사심’이 더 좋은 번역
– 구약에서는 영혼과 육체를 거의 구분하지 않음
– 시편의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도 영혼과 육체가 포함된 존재 전체가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의미.
2:3 생도들은 원어로 ‘아들들’이라는 의미로 선지자들의 구성원 또는 학생이라는 뜻
– 성가대원을 ‘성가대의 아들들(느 12:28)’로, 문지기들을 ‘문지기들의 아들들(스 2:42)’로 표현
– 암 7:14의 “나는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는 아모스의 말.
2:5 엘리야의 승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경꾼으로 머물러 있는 선지학교 학생들.
2:8 모세와 여호수아의 이적을 재연하는 엘리야
– 강을 마른땅처럼 건너감
– 아름다운 신앙의 역사들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가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중요한 과제
– 감탄하고 존경하는 차원을 뛰어 넘는 계승자, 재연자가 되어야 할 것
– 엘리야의 겉옷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도구일 뿐 그 자체가 거룩한 물건으로 인식되어서는 안 됨.
2:9 갑절은 ‘두 몫’이라는 뜻으로 장자의 몫(신 21:17)
– 자신을 사역의 맏아들로 세워달라는 간청임
– 또한, 엘리야의 사역을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서는 자기는 갑절의 영감이 필요하다는 자기를 낮추는 겸손의 표현으로 볼 수도 있음.
2:11 엘리야의 승천
– 흔적을 남기지 않는 비신성화.
2:12 병거와 마병은 나라를 지키는 힘을 의미
– 엘리야의 깨어 있는 사역이 이스라엘을 지키는 실제 힘이었음을 천명한 것.
2:16 ‘여호와의 신’은 ‘여호와의 바람’으로 번역 가능
– 엘리야를 승천시킨 회리바람을 가리키는 것.
2:19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내는 엘리사
– 마라의 쓴 물을 변화시켜 낸 모세의 모습 재연
– 여리고는 해저 250m에 있는 지구에서 가장 낮은 곳 중 하나
– 블레이크는 여리고의 물이 좋지 못한 이유로 지층의 변동으로 발생되는 방사능에 의한 오염 때문이라 주장
– ‘땅의 토산이 익지 못한다’는 말은 원어적으로 ‘불임’과 ‘유산’을 뜻하며, 어린아이를 잃을 때도 사용됨(신 32:25; 삼상 15:33)
–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고백하는 오늘날 교회는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지극한 책임의식이 필요(롬 8:19)
– 죽음의 물을 생명의 물로 변화시켜 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2:20 새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의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함
– 법궤를 실은 새 수레(삼상 6:7; 삼하 6:3).
2:23–25 ‘대머리여 올라가라’
– 제사장은 삭발을 금했고(레 21:5), 백성들도 삭발을 금함(신 14:1)
– 나실인도 머리를 자르지 아니함
– 엘리사의 대머리는 자연적인 대머리일 가능성이 높음
– 조롱하는 의미에서 대머리는 ‘사기꾼’ ‘가짜 예언자’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을 것
– 42명이라는 숫자는 벧엘에서의 하나님의 선지자에 대한 집단 조롱의 문화가 있었음을 보여줌
– ‘올라가라’는 말은 자기 스승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믿는 엘리사를 조롱하는 말
– 여로보암 시대에 벧엘에 세워진 금송아지, 아합왕 때 벧엘 사람 히엘은 여호수아가 저주한 여리고성을 재건하고자 함(왕상 16:34)
– 부모들의 우상숭배적, 여호와 말씀 배척적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은 자녀들 – ‘아이’로 번역된 ‘나아르’는 청년을 가리키기도 함
–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나아르로 불림(왕하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