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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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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성전을 건축하는 솔로몬
– 에뉴마 엘리쉬를 보면 최고 수위권을 차지한 신에게 하위신들이 바치는 선물이 성전
– 성전은 바벨론 포로기 이후 귀향포로들의 영적중심이자 왕조를 대신하는 국가의 상징이 됨
– 성전건축을 한 때가 출애굽 480년, 솔로몬 통치 4년 시브월
– 시브월은 바벨론 포로기 이전에는 이스라엘 월력으로 8월을,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는 바벨론 월력을 따라 2월
– 현재의 태양력으로는 4–5월
– 출애굽 연대에 대한 두 가지 입장
– 보수적, 문자주의적 입장 / 역사적, 진보주의적 입장
– 주전 15세기를 옹호하는 것으로는 아마르나 서신과 성경이 있고, 주전 13세기를 옹호하는 것으로는 람세스 2세 통치라는 애굽의 역사가 있음
– 확실한 것은 주전 13세기 초에는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가 가나안 땅에 존재했다는 것(주전 1220년경의 메르넵타 비문)
–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한 세대를 40년으로 간주
– 실제로는 25년 정도로 간주할 때, 480년은 실제 300년 정도가 되어 주전 13세기 중반이 된다고 주장하기도 함
– 사건이 내포하는 신앙적 의미나 가치들을 표현하는 신학적 연대기로 보는 것.
6:1    성막과 성전은 연속성 및 불연속성을 가짐
–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지성소(천상의 세계 상징), 성소, 뜰(지상의 세계 상징)의 구분은 연속성
– 성막의 지성소는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10규빗, 성전은 모두 20규빗  – 완전함을 의미하는 정방형
– 불연속성으로는 성막은 이동식 성소이지만 성전은 고정화된 건물로서 하나님의 자유로움, 즉 이동성을 제한한다는 것
– 성막이 그의 백성들과 함께 행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낸다면 성전은 한곳에 좌정하셔서 백성들의 찾아옴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드러냄
– 성전건축 이후 종교적 이원론이 강화됨
– 무엇보다 지상성전을 거대하고 화려하게 짓고자 할수록 그만큼 백성들의 삶이 피폐해진다는 것이 문제.
6:2    성전은 성막의 크기보다 두 배
– 길이는 30미터, 너비는 10미터, 높이는 15미터의 직사각형 형태
– 표준새번역은 규빗을 ‘자’로 번역
– 1자는 팔목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이므로 팔꿈치부터 가운데 손가락까지의 길이를 의미하는 규빗과는 차이가 있음.
6:8    성전은 나사모양의 사닥다리 층계를 따라 위층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음
– 가나안 신전 모델일 가능성(10:5의 설명 참고).
6:12–13    전 건축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법도, 율례, 계명을 순종하는 것
– 순종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심으로서 성전을 상대화시키심
– 하나님이 성전에 함께하시는 조건은 말씀에 대한 순종.
6:21–22    금으로 입힌다는 말은 금을 액체 상태에서 칠했다는 의미
– 금으로 꾸미는 이유는 하나님의 성품이 금과 같이 불변하고 존귀하다는 것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
6:23    그룹은 감람나무로 제작되었는데 높이가 5미터.
6:31    벽의 오분지 일을 오각형으로 해석하기도 함(RSV, NIV)
– 사분지 일은 사각형(33).
6:38    출애굽 480년, 통치 4년 시브월에 성전건축 시작하여 11년 불월 곧 팔월에 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