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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위임절차와 첫 제사(레위기 8-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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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으로의 초대(레위기 8-20장)
레위기 8-10장은 제사장의 위임절차와 첫 제사의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8:4,5,9,13,17,29,36; 9:5,7,10,21) - 하나님이 명하신 방법대로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2.
고대근동의 여러 종교는 사람들이 자신의 방법으로 신에게 나아가는 방 법을 모색하였는데, 이스라엘은 친히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방법에 따라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제사장의 예복의 화려함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1.
높은 직책일수록 화려한 예복을 입었던 고대사회
히브리서에서는 화려한 예복을 입은 대제사장 아론과 제사장이었으나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사 53:2)’ 완전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 스도를 대조함.
2.
오늘날 화려한 가운과 비싼 옷을 입는 목사들의 이야기는 구약의 제사 장의 예복을 따라한 것이다. 그러나 신약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 어서 목사와 성도의 옷은 어떠해야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을 위임하기 위한 자리 이전에 몸을 씻게 했다. 그 의미는? (8장 6절)
1.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 세속에 물든 삶을 씻어냄
구별과 성별의 의식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분리
이스라엘과 오늘 신앙인에게도 요구되는 내용.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왜 죽임을 당했는가? (10장 1-7절)
1.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심판 당한 나답과 아비 후
자기식의 예배를 드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9-10절에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보면, 나답과 아비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른 불로 분향하였음을 알 수 있다.
2.
특권에는 더 큰 책임이 따르는 법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사람일수록 더 큰 거룩이 요구됨
이스라엘은 거룩의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사회
성막 밖, 성막 안의 뜰, 성소, 지성소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동일한 수준의 거룩을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이후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고 회막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10장 10절)
1.
거룩하고 속된 것,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라.
거룩하지 않은 모든 것이 속된 것
거룩은 하나님과 관계된 것, 속됨은 일상적인 인간의 삶과 관계된 것
그 속됨 안에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이 있다
죽음이 부정한 것의 대표
사장과 나실인은 시체에 가까이 해서는 안 됨(레 21:1; 민 6:6)
2.
레위기가 촉구하는 신앙인의 삶은 부정에서 정함으로, 정함에서 거룩함 으로의 전환이다.
거룩은 크게 속된 것으로부터의 분리라는 소극적 의미와 함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새로운 삶을 창조해냄이라는 적극적 의미가 있다.
속죄제물을 처리하는 방법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아론과 모세의 대화를 생각해보라. (10장 12-20절)
1.
성소 안 ‘향단’에 바르는 속죄제물
모든 고기는 다 태워야 했다.
2.
지성소 ‘번제단’에 피를 바르는 속죄제물(4장)
고기는 제사장들이 먹음
3.
10장 10-20절에 나오는 속죄제물은 먹어야 하는 속죄제물이다.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는 것까지도 제사에 포함되어져 있는 것.
4.
속죄제 희생의 염소를 먹지 않은 것에 대해 책망하는 모세
5.
이유를 설명하는 아론
지금 번제를 드리다가 내 아들 두 명이 죽었는데, 속죄제의 제물을 먹 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셨겠는가?
기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응하기 보다는 상황속에서 자기 몫을 포 기하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