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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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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한국 교회의 출애굽기 해석이 영적인 해석으로 바뀌어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출애굽기는 우리의 영적인 구원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나 분명히 억압하는 바로라는 정치 세력에서 히브리인들을 구원하신 이야기이기도 하다. 매 시대마다 이런 바로가 존재한다.
일제 강점기를 겪으면서 일어난 일
일제 강점기에 설교하지 못하게 한 본문 : 출애굽기, 에스더, 다니엘
출애굽기는 어떠한 신학자의 도움이 없이도 바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 에 설교를 못하게 했었다. : 애굽은 일본이고 천왕은 바로이고 우리는 이스라엘이고
검열 : 1935년 이후에 한국교회는 교회라고 보기 어렵다.1941-45년까지 예배를 드렸던 교회는 모두 신사참배했던 교회이다.당시 일본은 1940년까지 신사참배하지 않는 교회는 다 폐쇄했다.당시 예배 때는 ‘동방의례’를 먼저하고, 황국시민선언하고 그 다음 에 예배한 것이다.
산정현 교회가 대단한 것은 목사님 뿐 아니라 성도들이 함께 동참했다.
바로의 압제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란 이스라엘의 원초 적 신앙고백을 검열 때문에 영적으로 해석하거나 추상화 시켜 버린다. 그 영향이 아직까지도 한국교회에 남아 있다.바로의 압제를 세속의 가치, 죄악로 이야기하지 출애굽기를 있는 그 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출애굽기는 굉장히 정치적인 이야기이다.)하나님은 영적인 구원을 이루시기도 하지만 세상의 불의한 권력으로 부터 구원하시는 분이시다.(박근혜 탄핵을 대하는 한국 기독교)
땅 신학을 이해하지 않으면 구약의 해석은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출애굽 구원의 시작은 부르짖음(체하카) 그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심 : 약자가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부르짖음.
애굽으로부터 탈출 몸과 정신이 탈출해야 한다. 몸이 탈출한 것이 유월절 사건이다. 몸은 탈출했는데, 아직도 애굽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 세계관, 가치, 문화, 식습관까지 탈출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공의와 공평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애굽은 하나님의 가치관을 전혀 말하지 않는다. 애굽적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는 분명히 충돌하게 된다. 교회로 몸은 왔는데, 교회가 전혀 애굽으로부터 정신이 탈출하지 않는다.
가나안 땅 1단계
출애굽 이후 시내산에서 1년 가까이 머뭄 : 수련회다.
1월 14일 유월절 탈출, 3월 4일날 시내산 도착, 2월 20일날 시내산 떠 남(민 10장 11절) : 원망, 불평, 반역.
: 하나님과 언약체결, 하나님의 말씀 배우기,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막 세움(시내산 수련회 프로그램)
가나안 땅 2단계
가나안 입성을 위해 거쳐야 하는 7부족과의 전쟁 : 인종 편애로 보면 안 된다. 땅 신학: 임대료 납부 안함. 땅의 거주자를 바꾸신 것이 전쟁.
약속의 땅 가나안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이 되는 하나님 나라 건설이 출애굽의 진정한 목표. (창 18장 19절, 이사야 5장 7절)
진정한 출애굽의 두 요소 –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 육체와 정신의 출애 굽.
골로새서 1장 13절 -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 기셨다.
땅 신학이 없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는 실재가 없는 기독교 신앙은 반드시 유신론적 관념론에 불과하다. 실재가 전혀 없다. 주장만 있다.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것이 무엇인가? 전혀 없다. 결혼식이 다르기를 하나, 자녀교육이 다르기를 하나. 전혀 실체가 없는 신앙이 한국의 기독교 신앙이다.
메이저 종교가 전혀 다툼이 없는 한국이다. - 유교화된 기독교, 맘몬화된 기독교 - 남편 잘 되기를, 자녀 대학 잘 가기를, 인생 잘 풀리기를에만 관심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하는 분투가 전혀 없다. 어린아이의 신앙을 전혀 벗어나지를 못한다.출애굽의 목적은 가나안 땅 위에 앗수르와 전혀 다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목적 이다. 구약은 출애굽에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다.
출애굽기를 공부하면서 던져야 할 질문들
출애굽기는 과거에 그때 거기에서 있었던 사건임과 동시에 오늘 여기 우리의 자리에서 다시 재현되어야 할 사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1.
오늘날 이 시대에 우리가 맛보아야 할 해방의 영역은 무엇인가?
애굽을 벗어났다고 출애굽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까지, 더 나아가 예수의 재림이전까지 우리의 모든 삶은 출애굽의 연 속이다.
2.
바로는 과거에 머물고 있는 한 존재가 아니라 지금도 그 형태를 달리할 뿐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바로를 한 순간에 멸망시키지 않으시는가?
그 바로가 나이기 때문이다.
본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각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자기 자신을 대입하여 만약 내가 그였다면 어떻게 했겠는가를 묵상해 보자.
1.
나에게 있어서 바로의 모습은?
2.
한 개인을 바라볼 때 그를 있게 한 역사를 바라보아야 한다.
한국 교회의 50세 이상의 성도 들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
모세 한 존재를 살려내기 위해 애쓰고 수고한 집단
3.
관계 속에 존재하는 인간으로서의 개인.
각 사건 속에 내포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를 묵상해보자.
1.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통해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깨어있게 하시고자 하시는 뜻은? 왜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가?
2.
율법을 수여하시고 이스라엘과 관계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오늘날 본문과 동일하게 구현되고 있는 사건들은 무엇이며,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과 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를 묵상해보자.
1.
오늘날 구름기둥, 불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이 시대에 바로(모세)의 모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3.
오늘날 우리가 매일 공급받아야 할 만나는 무엇인가?
4.
우리는 지금 어디까지 출애굽하였는가?
5.
오늘날 우리 사회, 우리 교회에서 만들고 있는 금송아지는 무엇인가?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실천과 적용]은 무엇인지를 묵상해보자.
1.
나는 오늘도 가시떨기 가운데서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2.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나와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매일 느끼고 있는가?
3.
나는 오늘 바로의 삶을 살았는가, 모세의 삶을 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