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출애굽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더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1.
출애굽의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출애굽의 삶을 지켜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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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도 쉽지 않지만 교회가 교회다움을 유지하 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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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쌍의 부부가 결혼하기까지의 여정도 만만치 않지만, 결혼한 두 사람 이 건강한 부부로 살아가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
민수기 16장을 요약해보라.
1.
이스라엘의 불평과 불만, 원망의 기운이 집대성된 사건
2.
12-14장까지는 환애굽주의자들의 반란(12-14)
3.
16장은 분수에 지나친 요구를 하는 고라 일당의 반역
고라 자손은 왜 반란을 일으켰을까?
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민3:17)
2.
고라는 아론과 같은 고핫의 후손으로 이스할의 아들(민 3:19)
3.
아론과 고라는 같은 항렬의 사촌지간
4.
출애굽 후 같은 항렬의 아론은 대제사장이 되고,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 이 된 반면, 고라 자손은 가장 고되고 힘든 일을 맡게 됨
5.
고라자손은 성물을 어깨에 메고 이동하는 일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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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핫의 네 아들 중 장자인 아므람의 후손들이 제사장이 됨(출 6:18) 6)
6.
문제는 막내인 웃시엘의 아들인 엘리사반이 고핫족속의 족장이 된 것 (민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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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는 고핫의 둘째 아들인 자기 집안이 당연히 족장집안이 되어야 한 다고 생각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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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고라집안의 불만이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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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친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를 존경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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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상 장자인 르우벤 지파도 유다지파에게 모든 것이 밀리는 것에 대 해 불만이 누적되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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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은 고라자손과 르우벤 지파가 진 편성에 있어 둘 다 남쪽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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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함께 하면서 불만이 상승작용을 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7.
공동체를 온전케 하기 위한 기능의 분화,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고 이때 상호존중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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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선교와 농활, 사회참여와 복음전도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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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의 총체적 사역을 분담하고 있는 서로에게 상호 감사해야 함 - 더 주도적인 인물이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달내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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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닉을 배우고 참기, 조력자가 됨을 견디고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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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으로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나라의 관점으로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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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에 대한 사울과 요나단의 차이.
고라와 함께 반역에 참여한 자들은 누구인가?
1.
반역에 참여한 사람들은 환애굽을 주장하는 이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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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거룩하고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면 환애굽을 주장할 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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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의견을 따르지 않고 향가나안의 여정을 지속하고 있는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든 것(3)
2.
모세에 대한 저항은 출애굽, 향가나안에 대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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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나안을 향해 갈 것인가, 환애굽을 할 것인가를 다수결 투표로 결정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3.
향가나안의 여정이 험난하다 하여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거부하였던 그 옛 생활로 돌아가고자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4.
민주주의는 깨어 있는 자들이 있을 때에만 아름다운 제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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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사제는 권리의 맥락보다는 책임과 의무의 맥락에서 강조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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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자세와 태도로 살아가기, 거룩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 기, 사제로서 책임지는 삶 살기, 그것이 바로 만인사제가 요청하는 핵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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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 능동적 신앙의 걸음을 신실하게 걸어가야 할 책임이 모두에게 주어짐.
민수기 16:17의 향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1.
향로는 제사장직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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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250명이 향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이전까지는 일반지파들 도 성막 제사일에 제한적으로 참여하였을 가능성이 있었거나, 아니면 제사장의 영역을 백성의 지도자들이 침범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제사장의 역할을 생각해보라. (48)
1.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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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은 백성들이 죽어가는 현장 한 복판에서 그 재앙을 끝장낼 수 있 도록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는 사람
2.
제사장의 사역의 현장이 성막 너머에도 존재함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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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직무에 대한 고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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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6장 4절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