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장은 주위를 집중시키기 위한 ‘들으라(쉐마)’는 말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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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백성을 징계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애끓는 마음이 드러남
3:1-2 바벨론 포로기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진 신학적인 의문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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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2가지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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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사건, 너희만 알았다(선택, 창 1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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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상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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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무신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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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집단적으로 구원의 하나님을 경험한 뿌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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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는 북왕국 신학의 근간인 출애굽 전승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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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특권과 동시에 그에 버금가는 책임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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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 책임은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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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하나님께 백성들이 보일 사랑(신 6:4-5; 요일 5:3).
3:2 이스라엘만을 알았다는 것은 언약관계에 대한 아모스식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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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언약체결은 특권 이전에 의무이자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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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서의 전체 구조는 언약소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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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전개되는 장소는 법정이며, 이스라엘은 피고로, 하나님은 피고인 이스라엘을 상대하는 원고/재판관으로, 아모스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고소장 내용을 전달하는 대변인으로 나타남.
3:3-8 다양한 수사의문문이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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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절에는 7가지의 질문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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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적인 질문으로 아모스가 의도하는 바에 수긍하도록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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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심판하시는 이유가 명백함을 강조함.
3:7 ‘비밀’이란 이 세상을 향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온 인류와 특히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의미.
3:8 하나님의 심판 경고에 대해 마땅히 보여야 할 반응이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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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의 권위에 대한 의문에 대해 대답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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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실존적 고뇌.
3:9-12 사마리아의 죄악과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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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일 행할 줄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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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부재, 양심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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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한국교회는 예수의 마음과 복음의 말씀으로 시대를 조명하고 개혁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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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위교회의 부부생활지침, 연동교회의 장로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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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인의 존재이유는 거대해지는 것, 높아지는 것,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에 있지 않고 예수의 삶과 사역을 계승하는 것에 있음을 기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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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의미를 상실할 때 가장 비참해짐(마 5:13).
3:12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이라는 표현은 사자가 다 먹고 나서 먹지 못할 찌꺼기만 남았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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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완전한 몰락, 황폐함을 표현.
3:14 공의 부재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종교로부터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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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에는 두 개의 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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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번제단(밖에 있음), 하나는 분향단(제사장만 들어가서 향을 피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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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단에는 네 개의 뿔이 있는데(출 27:1-3), 이 뿔은 구원을 상징함(왕상 1:50;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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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 뿔을 꺾는다는 것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조차도 다 사라져 버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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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 교회, 결단한 신앙인이 아닌 끊임없이 말씀으로 자신의 삶을 개혁해내고, 공동체의 현실을 변혁해내는 우리가 되어야 함.
3:15 상아궁은 상아로 건축된 궁이 아니라 상아로 여러 곳을 장식한 궁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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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들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한 이후 10세기까지는 백성들의 생활기준이 평등했으며, 가옥들 역시 같은 크기의 규모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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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8세기경에는 더 크고 잘 지은 가옥들과 다닥다닥 붙은 작은 규모의 집들이 발견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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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외국에 주로 올리브 기름, 포도주, 밀을 수출하였고 대리석, 상아를 비롯한 고가의 사치품들을 수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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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들은 약한 백성들의 인권을 억압하고, 그들의 소유와 노동력을 착취하여 그들의 궁궐을 크게 짓고, 그 소유를 늘리는 창고를 크게 지었지만, 그것은 다만 그들의 폭행과 착취가 얼마나 크고 거대했는가를 보여주는 증거물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