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은 왜 두려워했는가? (1절)
1.
아브람은 전쟁을 치뤘다. 적을 만들게 된 것이다.
2.
고대 사회속에서 적을 만든다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 이다.
3.
전리품을 전혀 얻지 못한 상황이다.
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하신 말씀
•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 라”
‘엘리에셀’은 누구인가? (2절)
1.
아브람이 가장 신뢰하는 종이다.
2.
누지문서에 보면, 무자한 부부는 종이나 나그네를 입양하여 양자로 삼 고 재산을 물려주는 대신 노년에 공경과 장례를 치르는 의무를 지게 했 다.
3.
24장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내를 찾아 나선 늙은 종이다.
사라의 고백과 웃음은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인가? (3절)
1.
아브라함의 고백
창 15장 3절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창 17장 17절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매
2.
사래의 고백
창 16장 2절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창 18장 12절 사라가 속으로 웃고
•
아브라함을 따라서 사라도 그대로 함.
•
어떤 자들과 교제하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가?
•
깨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나도 깨어 있는 사람이 된다.
•
깨어 있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나도 깨어있지 못한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1.
믿으니 의로 여기셨다 (이신칭의)
2.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게 여기셨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3.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게 여기신 것이다.
•
예수그리스도의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 믿음 때문에 나를 의롭게 여기신 것이다.
•
예수님의 충성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게 여기신 것이다.
4.
믿음의 주체를 나로 여겨서는 안된다. 내가 하나님을 믿은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게 여기신 줄 아는데 이것이 전형적인 ‘공로주의’ 이다.
•
개신교가 구원을 이야기 할 때 공로주의를 배격하면서 결국 또 다른 공 로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내 믿음 때문에 구원을 받고, 저 사람은 안 믿어서 구원을 못 받고 결국 이것이 공로주의이다.
5.
로마서 5장 6-8절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우리가 여전히 죄인일 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6.
피스티스(헬) : 믿음, 신실함, 충성(갈 5장 22절)
예수의 피스티스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고,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의 신실함, 예수님의 충성 때문에 구원을 얻는 것이다.
7.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의’라는 단어는 도덕적, 윤리적 단어가 아니다.
•
성경에서의 ‘의’는 관계적 용어이다.
•
‘의’는 관계 안에서 마땅히 해야 할 바를 신실하게 행하는 것이다.
: 남녀의 결혼 – 배타적인 사랑, 고용주 – 종업원
•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우신 사람은?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요구되는 것을 하는 사람이다.(동행, 순종)
8.
의롭다는 것이 관계적 용어임을 알려주는 본문이 창세기 38장이다.
•
유다에게 세 명의 아들이 있다.
•
첫째 엘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러 죽임을 당한다(7절).
•
둘째 오난에게 형수와 동침하도록 한다(8절) : 형사치수제 - 형의 가계를 이으려는 의도이며, 또한 여자가 살아갈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남편이 죽은 여자가 살 수 있는 방법은 구걸을 하거나 창기로 사는 것이다. 동생을 통해 씨를 받아 아들을 낳게 되면 그 아들이 아버지의 모든 유산을 갖게 되고 어머니를 부양할 수 있게 만든 제도이다.
•
오난은 형수 다말과 동침하지만 정액을 땅에 쏟는다.
•
오난은 이 일로 죽는다(10절). 왜 하나님은 이 일을 악하게 여겼는가?
•
유다는 셋째, 셀라를 다말에게 주어야 하는데, 주지 셋째 아들도 죽을 까봐 주지 않는다.
•
유다는 얼마 후 아내가 죽는다.
•
유다가 딤나에 갔을 때, 거리의 창기와 성관계를 맺는다.
•
돈이 없어서 증표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준다.
•
이후에 며느리 다말이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
그 소문을 듣고 유다가 다말을 죽이러 간다.
•
그런데 다말을 임신케 한 자가 준 증표를 보여주자 유다가 말한다.
•
창세기 38절 26절
그는 나보다 옳도다 (의롭다) - ‘의’ 윤리 도덕적 개념이 아니다. 여 기에서 ‘의’는 그 관계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것이다. 유다 는 다말과의 관계에서 마땅히 셋째 셀라를 주었어야 하는데 주지 않았다 는 것이다. 그리고 다말은 셋째를 주지 않는 유다의 자녀를 임신했으므 로 자신의 유업을 그대로 받게 된다.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다는 표현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의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언약’에 대해 살펴보라.(9-21절)
1.
언약체결 – ‘카라트 브리트’
•
언약을 짜르다. ‘카라트’가 영어의 ‘cut’
•
계약을 체결하다가 문자적으로는 계약을 자르다.
•
계약은 쌍방이다. 두 당사자가 서로를 향해 약속을 하는 것이다.
•
약속이 체결되었다는 의식을 치룬다.
•
그 약속을 어기게 되면 쪼개진 짐승처럼 나를 쪼개도 좋다.
•
약속은 목숨을 담보로 잡고 하는 것이다.
2.
계약이란 쌍방이 똑같이 구속되는 것이다.
•
예레미야 34장 18-20절
3.
언약의 방법
•
짐승을 둘로 쪼개고 그 사이로 쌍방이 걷는 것(창 15장)
•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 생식기 밑에 넣어라.(창 24장 1-2)
•
개역판에는 ‘환도뼈에 손을 넣으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
나와 나의 후손의 불임이 되어도 좋다.
땅 신학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을 설명하라. (16절)
1.
구약시대에는 땅을 얻는 것이 구원이다. 신약에서는 안식이 구원이다.
2.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은 후손의 번성, 가나안 땅을 주시는 것이다.
3.
그러나 아직은 아디다. 아모리 사람의 죄악이 관영하지 않았다.
4.
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중에 하나가 바로 레 25장 23절
•
사람이 딛고 사는 모든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리고 그 땅을 살아가 는 사람은 모두 임차인이다.
5.
특정한 민족이나 사람에게 땅을 주신다. 그리고 그 민족이나 사람은 모두 임대료를 내야 한다. 그 임대료를 내지 않으면 경고장을 계속 보내신다. 그래도 임대료를 내지 않으면 그 땅의 임차인을 바꿔버리신다.
•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가나안 땅은 아모리 족속이 차지하고 있었다.
•
아모리 사람이 가나안 땅에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있는 아모리 족속이 하나님께 반드시 임대료를 내 야 한다.
•
임대료는 의와 공도이다. :‘미쉬파트와 째대크’
•
이사야 5장 7절 (포도원 비유) - 요한복음 15장이 바로 이를 배경으로 한 다.정의와 공의 정의를 기대했는데 포학이요, 공의를 기대했는데 부르짖음이 난무함
•
창 18장 19절 의와 공도
•
하나님은 의와 공도를 통해 이 땅을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하셨다.
•
미쉬파크는 사법적인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이다.
•
째대크는 서로가 서로를 형제로 대한다. (형제이면 사기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굶어죽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다.
•
하나님이 특정한 민족이나 공동체에게 그 땅을 주셨다. 그 땅을 주셨는데 그 땅에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정의와 공의이다.
6.
가나안 정복 전쟁은 가나안 땅의 임차인을 교체한 것이다. 아모리 족속이 임대료를 내지 않고 있다. 창세기 5장에서 아모리 족속을 바로 교체하지 않는다. 400년의 기회를 준 것이다.
7.
이스라엘 백성들도 공의와 정의를 행하지 않으면 쫒겨난다. 이스라엘도 동일한 조건하에 들어온 것이다. 그들도 하나님께 임대료 제대로 내지 않으면 쫓겨난다. 가나안 정복이야기는 이러한 것이다.
8.
신약의 시대는 세상의 모든 나라적 개념이 아니라, 교회공동체 안에서라도 그렇게 되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
덴마크나 노르웨이나 스웨덴 같은 나라들이 그런 나라들이다.
•
공동체에게 무엇이라도 갚으려고 한다. 공동체가 무너지면 안된다는 것 이다.
•
우리나라는 공동체가 무너지더라도 내가 어떤 줄에 서면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마무리] 땅 신학을 근거로 생각할 때 “왜 우리 민족이 남북으로 나뉘어져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