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성은 어떤 곳인가? (1-13절)
1.
부지중에(살해하려는 의도 없이) 살해한 자들이 도망가는 도피성은 일종의 감옥 같은 곳
2.
비고의적인 살인자를 피의 복수로부터 보호하는 제도
3.
우리나라의 마한 지역에서 시행된 소도와 유사하나 소도는 고의성을 가지고 죄를 범한 자까지도 보호해 주었으나 도피성은 비고의적 행위자만을 보 호
4.
고대근동의 국가들은 고의적인 살인자도 속전을 내고 살 수 있었으나 성 경은 명백히 금지
•
경제권력자들에 대한 과도한 사법특혜의 문제
•
출 21:12-14에서는 법의 집행이 가족차원에 머물러 있는 반면, 신명기에 서는 지역 장로들에게 법 집행 권한이 넘어감.
5.
고의적인 죄악은 용서받을 길이 없다.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은 어디까지인가? (14절)
1.
살인에는 공동체나 이웃의 경제적 기반을 위협하는 행위도 포함
•
경계표를 움직여 다른 사람의 땅을 취하는 것도 살인금지 명령에 포함
•
생계수단을 약탈하여 생존을 위협하는 행위
2.
아합과 이세벨이 행한 나봇의 포도원 탈취사건(왕상 21장)
•
주인이 없는 땅은 국가에 귀속된다는 당시의 관례를 악용하고자 함
•
살인금지 명령은 적극적으로 생명을 보존하고 사랑할 것을 명하는 것으로 확대해석해야 함.
이스라엘의 재판은 누가 담당했는가? (17절)
1.
초기에는 지역 장로들이, 이후에는 제사장들이 재판을 담당
•
왕정시대에는 중앙 성소에서는 제사장들이, 지방에서는 제사장, 지역장로 들이 재판 담당.
동해 복수법은 왜 존재했는가?
1.
인간의 무한복수욕을 잠재우는 동형 보복의 원칙(rex talionis)
마무리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을 현대의 상황에서 적용시켜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