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이스라엘이 추수 축제를 행하면서 야웨가 아닌 가나안의 풍요 종교의 신인 바알이 이 모든 추수의 열매를 주었다고 기뻐하며 날뛰는 음행의 죄악에 대한 야웨의 심판 선언
9:1-4 이스라엘은 공동체 내부의 상생의 관계망이 와해되면서 외부의 입김에 쉽게 영향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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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앗수르에게 집어 삼킴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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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리아 이방 땅에서 부정한 음식을 먹게 될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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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땅에 끌려간 후에야 지금껏 자신들이 누려왔던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
9:6 재난을 피해 이집트 땅으로 피신한 자들도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을 말씀하심.
9:7-9 호세아서에서 예언직을 언급한 유일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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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는 참 예언자의 역할을 에브라임의 파수꾼으로 여기고 있는데(8), 학자들은 호세아를 예언자를 파수꾼으로 여긴 첫 예언자로 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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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언자의 메시지는 백성들을 변화시키기 보다 강팍함을 심화시킬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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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이스라엘은 파수꾼의 메시지를 거부함(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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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자들이 목숨 걸고 하는 말은 귀를 기울일 가치가 있음
9:8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가장 중요한 증거가 지속적으로 예언자를 파송하셔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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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들은 예언자를 돕는 배필로도, 파수꾼으로도 인식하지 못하고 예언자를 핍박하며 죽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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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신앙을 가진 결과.
9:9 패역한 기브아의 사건보다 더 악한 행위들을 지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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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21장에 나오는 기브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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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를 환대하지 아니하고, 자기 죄를 뉘우칠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하고 도리어 전쟁으로 맞선 결과 베냐민 지파가 몰락함.
9:10 광야는 이스라엘의 안전과 상생의 관계망을 상기시키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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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첫 모습은 포도송이와 무화과의 첫 열매처럼 좋았으나 바알브올에서 음행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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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장에 등장하는 바알브올사건
9:11-14 하나님의 심판으로 북이스라엘은 생명이 없는 황폐한 곳이 될 것
9:14 남성들의 죄를 가장 참혹하게 짊어져야 할 존재가 여성들
9:15-16 하나님의 심판으로 북이스라엘은 뿌리까지 말라 버리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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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절의 말씀과 대조적인 것이 1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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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서는 하나님의 마음속 갈등과 모순을 인위적으로 조화시키려고 하지 않고 갈등과 모순을 하나님의 인격적 모습 그 자체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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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해야 하나 동시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율배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호세아의 설교
9:15 길갈은 사울왕의 즉위와 관련된 땅(삼상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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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제도의 시작이 제반악의 근원임을 역설하는 것이거나, 벧엘과 어깨를 겨루는 북왕국의 제의중심지이자 악의 소굴로 변한 길갈성소(호 4:15; 12:12; 암 4:4; 5:5)에 대한 규탄으로도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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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은 반란세력인 베가세력의 중심지역
9:17 하나님을 저버린 결과 이스라엘은 만민사이를 유랑하는 자들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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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유랑의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은 세계만민을 하나님앞으로 초대하는 선교적 공동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