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9장

태그
기브온 사람들이 어떻게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살게 되었는가를 알려주는 본문
1.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에 대한 가나안 백성들의 반응은 ?(2-15절)
1) 적대적 저항
- 아이성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승리한 것을 보고 남부 도시국가들은       이스라엘과 싸우고자 함
2) 투항을 통한 동맹체결
– 기브온은 반대로 백기투항한 민족
- 기브온은 예루살렘에서 북서쪽으로 9km 떨어진 곳으로 히위사람들의 거      주지
– 이후 베냐민 지파가 이 땅을 차지하고(18:25)
- 레위지파를 위해 떼어줌(21:17)
3. 기브온에 대해 설명하시오.
1) 솔로몬 성전건축 이전 이스라엘의 중심성소(왕상 3:4)가 기브온
열왕기상 3장 4절
기브온에 제일 유명한 산당이 있었으므로, 왕은 늘 그 곳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그 때까지 그 제단에 바친 번제물은, 천 마리가 넘을 것이다. 한 번은, 왕이 그리로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2) 먼 지역에 사는 족속과는 먼저 화평을 시도하라는 신명기 20:10-11을 이     용한 기브온 거민들
신명기 20장 10-11절
당신들이 어떤 성읍에 가까이 가서 공격할 때에는, 먼저 그 성읍에 평화를     청하십시오.
만일 그 성읍 백성이 평화 제의를 받아들이고, 당신들에게 성문을 열거든,     그 성 안에 있는 백성을 당신들의 노비로 삼고, 당신들을 섬기게 하십시오.
– 이들이 이스라엘의 법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는 증거
- 고대 사회에서 맹세로 비준된 계약에는 신성불가침의 권위가 부여.
3) 기브온 사람들을 히위 사람들로 소개(7절)
– 이들은 아르메니아 지역에 거주하다가 주전 2200년 이후에 가나안 지역      에 정착
– 기브온은 작은 성읍들을 거느린 왕도와 같은 큰 도시로(10:2), 해발 722m      에 있는 성읍.
4) 자신들이 먼곳에서 왔다는 것을 확신시키고자 최근의 여리고, 아이성 전투     가 아닌 이전에 있었던 요단동편 정복사건들을 언급.(10-12절)
4. 기브온과 조약을 맺는데 있어서 이스라엘의 잘못은 무엇인가?(14절)
1) 어떻게 할 것인가를 하나님께 묻지 아니함
– 제사장이 우림과 둠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는 절차를 거치지 않음
– 기브온 거민들이 양식을 바쳤는데 이는 조약을 맺을 때에 나누는 친교의      떡.
5. 기브온에게 속은 족장들에 대해 백성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18절)
1) 기브온에게 속은 족장들에 대한 백성들의 원망
- 이방인을 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방의 문화, 종교, 삶에 영향받을      것에 대한 근원적 차단의 맥락
– 그들과 섞여 살게 되면 그들의 이방문화와 종교에 영향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
2)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을 종으로 삼아 나무 패며 물 긷는 자가 되라고 명령함(23)
6. 이스라엘은 기브온과의 조약을 파기할 수는 없었는가?(19절)
1) 맹세가 얼마나 엄중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줌
- 고대 사회에서 맹세로 비준된 계약에는 신성불가침의 권위가 부여됨
2) 이 본문은 하나님과의 맹세를 수시로 위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훈계적 내용이라 할 수 있다
– 맹세가 이렇게 준엄한데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겠      다고 맹세한 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은 도대체 얼마나 맹세를 우습게 알고      있는가 하는 훈계적 내용인 것
3) 오늘 우리는 약속에 대해 얼마나 신실한가를 돌아보도록 만드는 본문
- 이 계약을 무시하고 이후 사울은 기브온 족속을 죽임
– 이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3년간의 기근으로 심판하심
사무엘하 21장 1-2절
다윗 시대에 세 해 동안이나 흉년이 들었다. 다윗이 주님 앞에 나아가서      그 곡절을 물으니,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사울과 그의 집안이 기브온 사      람을 죽여 살인죄를 지은 탓이다."
다윗은 기브온 사람을 불러다가 물어 보았다. (기브온 사람은 본래 이스      라엘 백성의 자손이 아니라, 아모리 사람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들이며,      이미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살려 주겠다고 맹세하였는데도, 사울은 이스      라엘과 유다 백성을 편파적으로 사랑한 나머지, 할 수 있는 대로 그들을     다 죽이려고 하였다.)
- 다윗은 기브온 사람들로 하여금 사울의 일곱 후손을 죽이도록 명령함
사무엘하 21장 7-9절
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들 사이에 계시는 주님 앞에서 맹세한 일을 생각하여,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아껴서 빼놓았다.
그 대신에 왕은 아야의 딸 리스바가 사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인 알모니와 므비보셋을 붙잡고, 또 사울의 딸 메랍이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인 아드리엘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다섯을 붙잡아다가,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겨 주었다. 기브온 사람이 주님 앞에서 그들을 산에 있는 나무에 매달아 놓으니, 그 일곱이 다 함께 죽었다. 그들이 처형을 받은 것은 곡식을 거두기 시작할 무렵, 곧 보리를 거두기 시작할 때였다
마무리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당신은 지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