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더 두려워한 제사장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시겠다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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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독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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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에서 출현한 대형교회의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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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순복음교회, 강남의 대형교회들.
2:4 레위와의 언약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레위인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의미(신 33:8-9).
2:6-8 제사장의 주된 역할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가르치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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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올바로 가르치고 살아내야 할 제사장들이 도리어 율법의 진리를 버리고 불법을 자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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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의 직무태만을 강도 높게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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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의 위계질서가 드러나야 할 신앙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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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목회자들도 말로만이 아닌 삶으로 자신의 신앙이 하나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함.
2:10-16 이방 여인과의 결혼 및 그것을 위해 이미 결혼한 유대 여인을 저버리는 문제가 느헤미야서에 나타난 문제와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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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의 시대적 배경을 에스라, 느헤미야와 동시대로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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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백성들은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세계화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이방인과의 국제결혼을 통해 이방문화에 동화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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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이 본문을 통해, 사람 사이의 가장 기본적인 언약인 결혼의 약속을 이렇게 쉽게 파기하는 백성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떻게 잘 준수하겠는가 라는 논지를 펴고 있음.
2:11 이방신의 딸은 이방 신을 섬기는 이방여인을 가리킴.
2:13 가정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불신앙적 태도를 보였던 사람들이 제단에서 드려지는 외식적인 종교적 행동에는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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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저버리고 이방여인을 취하는 것은 잔인한 폭력과도 같은, 일종의 사회적 범죄에 해당됨.
2:14 그 당시 사람들은 적어도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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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교회가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는 영적 감각이 있는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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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가 변하지 않으면 그 어떤 예배, 기도, 찬양, 봉헌도 무가치하고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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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없는 예배는 이미 생명 없는 예배요, 하나님을 멸시하는 예배일 뿐.
2:15 유다 남성들 중 일부가 이방 여인과 살기 위해 유대인 조강지처와 이혼을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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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함의 정체성을 포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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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느헤미야가 이방여인과의 통혼을 거부했던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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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유일신 사상이 무너지고 종교혼합주의를 부추기는 종교적 이유, 이스라엘의 재산이 이방인에게 넘어가는 경제적 이유, 이방여인과 결혼하기 위해 유대 본부인을 저버림을 통해 발생한 가정적 이유, 자녀가 신앙의 계승자가 되지 못하는 자녀양육의 문제, 이 일을 공동체의 지도자들이 행함으로 인해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 등.
2:16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행위는 배우자에게 폭행당하여 상처가 났을 때 그것을 옷으로 가리는 비참한 모습을 말함.
2:17 회의에 빠진 사람들이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라고 반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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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괴롭힌 그들의 말은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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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행악하는 자를 여호와께서 선히 보시며 그를 기뻐하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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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질문 모두 신정론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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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을 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여호와를 괴롭게 하면서도 자신들이 심판의 대상이 되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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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악행에 대한 어떤 처벌도 받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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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어떤 악을 행하든지 하나님은 처벌하지 않고 그들이 드린 제사로 인하여 그들을 기뻐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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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윤리는 균형을 이루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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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으로서의 예배만 강조하게 되면 삶과는 아무 상관없는 아편 같은 종교성만 강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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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자신감은 종종 신앙에 대한 왜곡된 이해에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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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두렵고 떨림이라는 신앙의 순수함이 있는데 반하여,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에게는 종종 하나님 앞에서의 자만에 가까운 자신감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