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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레위기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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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에 대해 살펴보시오.
1.
암수의 구별없이 소, 양, 염소 중에서 예배자의 형편에 따라 제물을 고 를 수 있다
비둘기는 제외
가죽을 제외한 모든 것을 태워드렸던 번제와 달리,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기름, 그리고 두 콩팥만 번제단에 불태움
2.
가슴과 뒷다리는 제사장이 취하고(7:30-33), 나머지를 제사장과 헌제 자가 함께 먹는 공동식사가 특징
많은 이들과 더불어 식사교제토록 하심
초대교회의 공동식사로 발전
3.
소제와 화목제는 제사장들의 급여 지급의 한 형식
오늘날의 감사헌금
문제는 건강한 것은 화목제로, 병든 것은 번제로 드리고(말 1:13), 번 제는 아무거나 바치고 자신이 먹는 화목제물은 튼실한 것으로 바쳤다는 것(암 5:22)
4.
죄와 관련없이 바치는 화목제에는 감사제(7:12), 서원제(7:16), 자원제(7:16)가 있다
감사제는 하나님께 감사하거나 찬양할 일이 있을 때 드리는 제물로서 이때 짐승과 더불어 빵과 과자를 바침
감사제는 당일에 모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서원제와 자원제는 이튿날까지 제물로 바쳐진 고기를 먹을 수 있음
: 단, 3일째 되는 날에는 다 불태워야 한다.
냉장고가 없는 사회에서 3일을 방치한 고기는 상하기 쉽기 때문에 식중 독을 우려한 명령임과 동시에 화목제사가 나눔에 목적이 있기에 당일에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어 먹을 것을 촉구하는 말씀.
화목제를 영원한 규례라고 말한 레위기의 이야기는 지금도 준수해야 할 규례인가?
1.
영원한 규례 : 레위기에 17회 등장
여기 영원(올람)은 기한부적 연속성을 가리키는 표현
광야진행시 나팔 불기(민 10:8)는 가나안 진입 이전까지만 의미를 갖 고, 성막관련 규례 등도 성전파괴 후에는 의미를 상실하는 것.
화목제물은 누구나 먹을 수 있었는가?
1.
부정한 자는 먹을 수 없었다.
부정한 자가 먹으면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7장 21절)
죽인다는 말이 아니라 내어쫓는다, 즉 오늘날 표현으로는 출교시킨다는 말
공동체의 거룩과 순결을 지켜내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
2.
종교개혁가들도 참된 교회와 거짓 교회의 세 가지 지표를 말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참된 교회는 말씀에 근거한 징계가 신실하게 시행되는 교 회라 하였다.
참된교회 : 말씀이 가감없이 선포되는가? 주의만찬이 이뤄지는가?
3.
한국교회 초기에는 이런 징계의 모습들이 많이 있었지만 오늘날 소비자 중심의 교회에서 징계는 거의 효력을 상실함
더욱이 문제를 발생시킨 목사에 대한 징계가 거의 부재
4.
고린도후서 6장 14-15절에 대한 오해
여기 믿지 않는 자, 불법, 어두움, 벨리알은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를 가리킴
5.
고린도전서 5장 9-13절을 보라
징계의 목적은 공동체를 거룩하게 하기 위함임과 동시에 징계받는 자로 하여금 죄된 길에서 돌이키게 하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