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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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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악인의 운명과 경건한 자의 운명이 대조됨
시편 1편의 악인과 의인의 운명과 유사함
4:2 ‘공의로운 해’는 하나님의 구원을 가리킴
4:4-6 모세와 엘리야가 함께 등장한 본문
엘리야를 제2의 모세로 묘사(신 18:15,18)
모세와 엘리야의 유비로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함(신명기에 대한 미드라쉬 하가돌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에 올라간 자로서 에녹과 모세와 엘리야를 언급함), 유일신 숭배자(이러한 열정은 그 열정에 상응하는 고난을 동반하는데, 고난 가운데서 모세와 엘리야는 자신들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하나님께 탄식의 기도를 드림(민 11:15; 왕상 19:4)), 하늘로부터 일용할 양식을 공급받음(모세와 백성에게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 엘리야에게 주신 까마귀를 통한 떡과 고기), 여호수아와 엘리사라는 후계자를 세워 자신의 사역을 완성함(모세는 출애굽의 위대한 지도자이지만, 그 자신은 가난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함, 엘리야 역시 아합과 이세벨에게 맞선 자신의 임무를 제자 엘리사에게 계승함), 강과 바다를 마른 땅처럼 건넘, 대적자를 살해함, 박해자를 피해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의 도피와 그곳에서 신 현현사건을 경험함, 사십 주 사십 야
다윗의 후손이라 할 때에는 다윗 그 자신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말하지 않지만, 엘리야의 경우에는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였기에 다시 올 사람으로 강조되고 있음
유대인들은 식사후 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에게 예언자 엘리야를 보내주소서”라고 기도하며 엘리야가 메시아보다 먼저 올 것을 기원함
예수께서는 말라기에서 말한 엘리야가 세례요한임을 명확히 하심(막 9:13)
6절에서 말하는 엘리야의 사역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 하나님에 대하여 냉담해진 자들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을 엘리야의 심정을 가진 자라고 칭할 수 있음
복음서에 나오는 변화산상 이야기에서 율법의 전달자로서의 모세, 예언의 대표자로서의 엘리야, 그리고 율법과 예언을 성취한 메시아로서의 예수가 함께 등장함
4:4 소예언서 전체의 결론이자 여호수아에서 말라기까지 모든 예언서 전체의 결론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기의 비극을 겪은 것은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을 잊어버리고 지키기 않았기 때문
이 명령은 단순히 율법적 행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언약적 관계에 대한 헌신을 요구하는 것
예언서의 첫 장인 여호수아 1장에서는 ‘내 종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수 1:7)’는 말씀이, 전체 예언서를 마무리하면서는 ‘내 종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는 말씀이 선포됨
4:5 유대인들은 해마다 유월절에 엘리야의 잔을 준비하며 그의 출현과 함께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함
말라기가 엘리야의 파송을 예언함으로 그의 예언을 마감하고 있기 때문에 말라기를 읽는 독자들은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기대하게 되었을 것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는 자로서의 엘리야의 역할은 복음서의 세례 요한에게서 찾아볼 수 있음
성경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한 단락에서 함께 등장하는 곳은 두 군데로 말라기의 마지막 부분과 신약 공관복음에 나오는 예수의 변화산상 이야기(마 17장, 막 9장, 눅 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