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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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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시의 아들 스바냐
4대조까지 조상의 이름이 소개된 것에 대해 두 가지 설명이 있음
하나는 스바냐가 구스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것
신명기 18:15절에 의하면 이방인은 야웨의 예언자가 될 수 없음
다른 하나는 스바냐가 왕족 출신 예언자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
스바냐는 히스기야 왕의 현손.
1:4-6 스바냐는 유다와 예루살렘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죄악을 세 가지 제시하고 있음
우상숭배, 종교혼합주의,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
1:4 요시야가 종교개혁운동을 펼치기 전에 유다와 예루살렘 안에 바알숭배가 만연하였음을 알 수 있음
우상숭배를 척결하는 종교개혁운동이 어려웠던 이유
이방과의 외교관계 단절, 경제교류 협력관계 단절을 각오해야 함
‘그마림’은 벧엘이나 사마리아 성전에서 이방신을 섬기던 야웨 제사장이나 산당에서 야웨께 제사를 드리던 제사장을 가리킴
이들은 야웨와 다른 이방 우상들을 겸하여 섬긴 혼합주의자들
이들은 제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득을 위하여 야웨의 이름을 내걸었음.
1:6 여호와의 뜻을 따르지도 찾지도 구하지도 않는 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형식적인 제사행위에는 열과 성을 다하였을 것
진정 하나님을 믿는 모습은 종교적인 의식을 통해서가 아닌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순종의 삶을 통해 구현되어야 함.
1:8 ‘이방인의 옷을 입은 자들’은 주변국의 문화를 답습하는 사람들을 가리킴
이들은 앗수르와 같은 강대국들의 문화를 답습하였을 것
유다의 지도층들은 별들이 지상세계와 인간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앗수르의 세계관에 매료되어 천문 점술과 종교를 수입함
예루살렘의 방백과 왕자들은 이방 문화와 종교를 감시하고 경고하는 역할을 해야 했는데, 오히려 백성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할 뿐 아니라 백성들의 타락을 방조함
1:10 ‘어문’은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하였으며, 생선시장의 입구에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느 13:16)
당시 물고기는 운반 및 유통을 위해 염장하거나 훈제를 함
물고기는 장거리 운송과정이 필요하고 보관을 위해 여러 가지 처리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었음
어문을 통한 물고기 유통이 활발했다는 것은 예루살렘의 지도층들이 매우 부유했음을 보여줌.
1:11 막데스는 상업지역이었을 것
가나안인은 상인이나 무역업자를 지칭하는 단어
당시에는 화폐가 유통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나안 상인들은 거래시 은이나 금을 사용함
1:12-13 자신들의 삶이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자들을 친히 심판하심
하나님과 상관있음을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출발(막 5:7)
1:14-16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날을 여호와께서 나타나셔서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적들의 억압에서 건져주시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날이라고 믿고 있었음
자신들에게는 승리와 구원과 영광의 날로, 원수들에게는 심판과 멸망과 수치의 날로 여김
여호와의 날은 죄악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온 모든 자들에 대한 여호와의 분노와 심판의 날로서 이방백성들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온 이스라엘도 이 날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신분이 구원을 보장하지 않음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내는 자가 진정 하나님의 백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