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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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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바댜
오바댜라는 이름은 아바드(섬기다)와 여호와의 합성어
하나님의 종,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하나님의 예배자 등의 의미를 갖고 있음
구약에서 12명 정도가 이 이름을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이름
오바댜서는 구약유일의 한 장짜리 본문.
2.
오바댜는 유다백성의 죄악이나 멸망의 원인을 지적하는 대신, 환난의 때를 틈타 형제나라인 유다를 노략하였던 에돔의 죄악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유다의 회복을 강조함
오바댜의 예언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던 주전 587년과 538년 사이에 선포되어졌을 것
다윗과 솔로몬 시대 이스라엘은 에돔을 지배했지만, 그 이후로는 에돔의 영토는 그 소유권을 둘러싸고 자주 전쟁이 벌어졌는데, 이것은 아카바만으로 통하는 주요 교역로가 에돔의 영토를 통과하고 있었기 때문
에돔족의 조상은 야곱의 형인 에서(창 25:29-34)
에돔과 이스라엘의 분쟁은 그 어미 리브가의 뱃속에서부터 시작됨(창 25:23)
이것을 잘못 이해한 이삭(창 27:1)
하나님을 제로섬의 하나님으로 착각함
두 형제 사이의 분쟁은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음으로써 현실화되었으며(창 25:29-34), 나중에 형제는 화해를 했지만(창 33장), 그들의 자손들은 지속적으로 전쟁을 치르며 적대관계로 남게 됨
신명기 23장 7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명함
에돔사람은 너의 형제이기 때문
3.
유다와 예루살렘이 바벨론 제국의 군대에 의해서 멸망당하던 주전 587년에 에돔족은 유다를 배신하고 유다를 약탈하는 일에 가담함
에돔인들은 유다의 멸망을 고소한 듯이 바라보았고(12-13), 예루살렘을 약탈하였으며, 제비뽑기를 하여 약탈한 물건들과 노예들을 나누어 가졌고(11), 도망가는 유다의 백성들을 잡아 노예로 팔기도 함(14)
에돔은 남북으로 약 120km, 동서로 약 30km 면적
유다 패망 후에 에돔 사람들은 남부 유다로 이주하였고 헤브론을 그들의 수도로 만듦
이곳이 포로 후기에 이두메아로 불림
페르시아 시대에 나바테아인들은 에돔의 남쪽과 동쪽에서 에돔 땅을 압박해 왔고, 주전 4세기 경에는(주전 312년) 이들이 페트라를 그들의 수도로 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움
이때 많은 에돔 사람들이 이두메아로 이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