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바냐는 ‘야웨가 보호하는 자’라는 의미
•
요시야 시기에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하였지만 그의 메시지로 인하여 요시야의 종교개혁이 일어나는데 큰 영향을 미침
•
요시야는 종교혼합주의가 득세하였던 므낫세와 아몬의 뒤를 이어 왕이 됨
•
당시 유다는 해마다 앗수르에 조공을 바쳤고, 유다는 앗수르의 위성국가로 전락했음
•
예루살렘 성전 앞마당 중앙에는 강대국 앗수르의 신에게 바쳐진 제단이 세워져 있었음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앗수르의 신들을 겸하여 숭배하던 시기
•
이런 상황에서 단행된 요시야의 개혁은 네 가지로 요약 가능
•
첫째, 솔로몬 이후 이방종교가 침투해 들어와 있던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하고, 둘째, 우상숭배의 소굴로 전락한 지방성소인 산당을 제거하고, 셋째, 신명기 법 정신을 강화하여 성전중심의 예배의 중앙집권화를 꾀했으며, 넷째, 해안평야와 북쪽의 사마리아에 이르기까지 영토를 확장하여 정치의 중앙집권화를 도모함.
2.
스바냐서는 하나님과 예언자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음
•
내용적으로는, 여호와의 날 심판 선고(1:2-17), 유다와 민족들에게 미칠 심판과 구원에의 희망(1:18-3:5), 구원선포와 기쁨(3:6-20)
•
스바냐는 예레미야와 같은 시대에 예언활동을 한 것으로 그의 예언의 초점은 예루살렘이었으며 이 도시의 종교적, 도덕적, 정치적 타락을 고발함
•
일월성신 숭배는 우상숭배의 대표적 모습
•
속국인 유다가 앗수르의 별을 숭배함으로써 정치적, 종교적으로 예속되었다는 것을 나타내었을 것
•
일월성신 숭배는 므낫세와 아몬의 통치기간을 거쳐 요시야 통치 초기까지 이어진 제의(왕하 21:3,5,21; 23:5,12)
•
예루살렘의 지도층은 앗수르의 천문 점술 종교에 매료되어 있었음
•
그들은 천문 점술이 고도의 학문성을 지니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함
•
앗수르는 앗수르파니발의 통치 중엽(주전 669-627)에 이르러 급속히 퇴락하였으며 유다에게 별로 위협거리가 되지 못했음